가정 파괴범 ---삼하 12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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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20
9. 그런데도 너는, 어찌하여 나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다.
너는 그를 암몬 사람의 칼에 맞아서 죽게 하였다.
10. 너는 이렇게 나를 무시하여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다가
네 아내로 삼았으므로, 이제부터는 영영 네 집안에서 칼부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다윗은 그 당시의 왕이었기에
이방인과 같은 헷족속의 군인의 부인 정도는 왕의 권한으로서
데려와서 동침을 하여도
어느 누구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으며
종과 같이 취급하는 이방인의 아내를 데려와서
왕의 종으로 삼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시절이었을 것이기에
아무 죄책감도 없이 우리야의 아내를 임신을 시킨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분노하시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중요시 여기시는데
다윗이 한 가정의 파괴범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가정에 들어와서 약탈을 하고 강간을 하는 사람을
가정 파괴범으로 사형까지 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곳에서도 한때 한인이 낀 강도단이 밤에 한국사람 집에
담을 타고 넘어가서 온 가족을 묶어 놓고는
남편이 보는데서 아내를 강간하고
부모가 보는 앞에서 딸이 강간을 당하므로
정신적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다른 나라로
재이민을 간 사람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남의 아내와 바람을 피우므로 양쪽집이 다 파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사람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싸움이 벌어져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가게 주인이 어느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아차린
남편이 그 가게에 찾아와서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의 가정만 파괴 시키는 것이 가정 파괴범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했던 것처럼
자신의 가정을 포기하다시피 하며 술과 노름과
바람을 피우므로 자신의 가정을 파괴 시키는 것도
가정 파괴범일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파괴하는 일을 하면서도
다윗처럼 깨닫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고는
성령님께서 결국 깨닫도록 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참으로 감사한 것은
내가 잘 못된 길로 갈 때면 성령님께서 항상 나타나셔서
잘못을 지적을 해 주시는 것일 것입니다
다윗과 같이 이스라엘의 지도자이며 믿음생활을
잘 한다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자신의 가정은 돌아보지 않고 가정을 황폐케 하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10절에 보면 다윗이 우리야의 가정을 파괴 시킨 것은
곧 하나님을 업신 여긴 일이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우리야와 같은
사람을 헐뜯고 공격하며 교회를 파괴하는 일들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도에게 잘 못하든지 말을 잘 못하든지 하여서
그 가정이 교회를 떠나게 되고 결국 교회를 멀리하게 되면
그 가정은 지옥의 길로 가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하도록 만든 사람은 그 가정의 파괴범이 될 것입니다
가정을 파괴시키고 성도를 실족시키는 일이 얼마나
큰 범죄이며 얼마나 큰 심판이 기다리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막 9 :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다윗에게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남을 억울하게 원한을 살 정도의 일이라든지
남의 가정을 파괴 시키는 일을 했다면
당연히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며
이 땅에서 해결을 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결혼하여 살면서 아내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것들과
자녀들에게 상처를 준것들이 생각이 나며
목사님이나 성도님들에게도 상처를 준 일들이 있었을 것이기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해 봅니다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용서를 구할 수도 있고
앞으로 잘해 드리면서 살아 갈 수가 있는데 ..
다윗과 같은 경우는 참으로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야의 아내에게 임신을 시켜 버렸고
우리야를 죽여 버렸기에 다시 살릴 수도 없음을 보게 됩니다
결국 죄의 열매인 밧세바의 뱃속의 아이를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출 34 : 7 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새벽기도에도 지나가버린 나의 인생에서 지은 죄악들을 보면서
눈물로 회개를 하였지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용서를 구할 수 없기에
십자가만 바라보게 됩니다
내 인생에서 다시 돌아가서 갚을 수가 없는 죄악들이 있기에
자손 삼사대까지 보응을 받아야 할 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두 청산을 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어느 누구나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한다면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들을
아무 조건없이 용서해 주시고
주님께서 모든 나의 죄악의 빚과 심판을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회개할 때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도 허락해 주실것입니다
말씀도 잘 읽지도 않고 기도를 쉬는 죄를 지으면서도
죄를 짓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고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죄라는 말씀을 듣고도
선보다는 악한 것들을 생각을 하는 죄를 짓고 살고 있었고
직분을 주셨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므로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살아갈 때가 많았다는 것을 오늘 아침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고
나의 모든 죄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신
예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기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종업원 전도지를 돌리러 나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