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작성자명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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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19
아침이 되매..밤새 이 나쁜 생각을 한다고 얼마나 잠 못 이루었을까?
그로 맞아 죽게 하라..왕으로써 어떻게 이런 명령을 (그것도 다윗왕이)왕이니까 그럴 수 있겠지
무슨 죽을 죄를 저질런는가?죄는 자기가 저질러 놓고 죽기는 우리아가 대신 죽네
자기 죄 때문에 우리아를 치열한 전투에 내보내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다윗
아무 죄 없는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나를 살리시려 십자가에 죽으셨다
우리아..오직 명령에 순종했다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사람이 죽었는데 괜찮다,괜찮다,무슨 이런 왕이 다 있나!
생명의 귀중함 모르고 나도 형제를 이웃을 남편,아이들을 아프게 하거나 힘들게 한 적은 없는가?
나의 잘못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소리내어 우니라..다른 사람이 듣게,어떻게 남의 아이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 여자는 다윗이 남편을 그랬던 것을 알고 있을까?
남편이 성에 왔을 때에도 알고 있었을까!찾아 가지도 못하고 부끄러워서,
아니 오히려 죽음을 잘 됐다는 생각을 하였을까
그런데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 나의 죄는 우리 모두의 죄는 언젠가 탄로 날 것이기 때문
빛이 오면 어두움은 더 이상 숨길 수 없길 때문
그 장례를 마치매..자기가 계획대로 되어 간다고 사람을 죽여 놓고도 안도의 한숨,
얼마나 좋았을까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잇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은 완전히 서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고아와 과부를 돌아 보라는 어떻게 보면 말씀 순종하는 듯이 명분 좋게 불러 들이지만
회칠한 무덤같이 하지만 속에는 섞은 냄새가 난다
나의 모습이다
언젠가 육신의 몸을 벗겠지만 이 시간도 순간순간 마다 정말 깨어 있어야 겠다
날마다 나를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하여 주시고 늘 하나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