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유혹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삼하 11장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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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19
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죄와 유혹은 강력한 힘이 있기에
죄와 유혹이 다가오면 하나님이 보이지를 않게 되고
죄의 노예가 되어서 죄를 저질러 버리고 말게 될 것입니다
죄는 전염성이 있으며 중독성이 있고
또한 더 큰 죄악을 낳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약이나 술이나 담배와 마음속에 있는 분노와 미움과 같은 것들을
끓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러한 나쁜 감정들이 부부간에게도 임하여서 서로 같이 살고 있으면서도
부부관계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을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방송을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술을 끓치를 못해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죄의 유혹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와 성령의 충만함 밖에는 길이 없을 것입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아 설려고 하는 회개의 마음과
현재 즐기고 있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과
용서를 구하고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꾸준히 드리고
주위의 중보기도를 받게 되면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죄의 유혹과 습관에서 끓어 주시는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죄를 지을 때에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11장의 마지막 절을 보면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하는 행동을 일일이
보시고 계시며 모두 기록하였다가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 : 29
말씀하십니다
죄의 결과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자손 삼사대까지 저주를 받을 정도로 전염이 되며
다윗의 죄의 결과는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일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죄를 제거하시고 마침내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 다윗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여자를 쳐다 보다가 죄악에 빠졌듯이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의 눈을 쳐다 보지를 않으면
온갖 죄악들이 난무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과 시기와 권력과 살인과 간음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본인이 영적인 환자라는 것을 깨닫고 입원을 하여서
성령과 말씀으로 치료함을 받아 온전해 지는 병원 같은 곳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본인이 중대한 질병에 걸려 있는 줄도 모르고
죽음을 향해서 계속 나아가는 존재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교회안에도 온갖 환자들이 모여 있기에
온갖 전염병들이 옮겨 다니면서 병들을 옮기기도 하고
남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하는 것일 것입니다
오히려 외부에서 교회를 공격을 해 오게 되면
교회는 똘똘 뭉쳐서 이겨 나가게 되지만
교회안에서 친하게 지내던 교인들과 문제가 생기게 되면 교회가 분열되고
서로 미워함으로
살인죄를 범하게 되고 서로가 죽이는 일들이 벌어짐을 보게 됩니다
우리야는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과 형제들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수고를 하였지만
오히려 다윗왕과 요압장군과 아내 밧세바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고 결국 목숨을 잃게 됩니다
다윗왕과 같은 믿었던 지도자들의 죄로 말미암아
충성된 우리야와 같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많은 성도들이 실족을 하게 되고
주님의 몸인 교회가 크게 상처를 받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의 지도자들인
하나님의 자녀는 소금이요 빛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하며 - 빌 4 : 8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모범된 삶을 살아야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충신인 우리야의 죽음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생각해 봅니다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인간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 버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집에 가서 편히 쉬고 밧세바와 동침을 하며 편하게
지낼수 있는데에도
전쟁에 나가서 싸우고 있을 요압 장군과 부하들을
생각하면서 집에 돌아가지 않다가 결국 죽음을 당했지만
성경에 기록된 충성의 인물이 된 것처럼
하늘나라의 영광속에서 살아가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께서
고생스럽게 갈릴리 바다를 다니시면서 무식한 어부들을
가르치시고
마침내 인간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는 최후를 맞이하시므로
우리들의 주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배신과 버림속에서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
눅 23 :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려 주실려고 오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알게 모르게 충성된 우리야를 죽인 저를 용서하여 주시길
기도드려 봅니다
무슨 악한 생각들이 들고 나쁜 행동을 할 일이 생기면
생각하여야 할 것이
하나님의 눈이 나를 향하여 보고 계시며
내가 심은대로 거두게 해 주신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며
죄에 대해서 피흘리기까지 싸워나가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