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의 은총
작성자명 [원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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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13
<사람 막대기와 인생채찍의 은총>
<사무엘하 7 : 1 ~ 17>
오늘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우리들 공동체에게도 어마어마한 약속을 해주십니다.
무엇부터 나누어야 할지 모를 지경이지만....
묵상은 나로부터 출발해야 하기에.....
처음... 김양재 우리 담임 목사님의 말씀선포를 듣고
지금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그 경이로운 말씀 해석에
가슴이 설레이도록 놀라웠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저를 비롯한 많은 지체들이 살아나는 것은
여태까지 영문을 알 수 없었던 우리의 아픈 인생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받는 지긋지긋한 형벌이
그냥 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에 의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부모,형제 자매, 남편, 시어머니,....외 기타 세상 사람들이
사람 막대기가 되어
얼마나 두들겨 패던지요......
그럼에도 얼마나 완악하고 고집스럽게 어리석어서
아버지의 말을 안듣고 속을 썩였으면....
결국 교도소라는 가장 최후의 인생 채찍으로
후둘겨 패실 수 밖에 없으셨을까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오만의 극치.... 어리석음의 극치를 달리던 저.....
인간은 악할수록 스스로 가장 의롭다는 착각에 빠져 산다는 것을
저를 비롯한 저의 남편과 가족들을 보며
이제사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그 막대기와 채찍이 아니면
우리가 얼마나 흉악한 죄인인지....
벌레보다... 미물보다... 더러운 존재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너무나 더러운 죄인임을 가르치셔야 하는 것은....
하늘 문을 열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기 위한
가장 첫걸음이기에.......
하나님 나라는 너무나 거룩하고 완전하여서......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이 아니면 도저히 들어갈 수 없다는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실 때....
한꺼번에 보여주시지 않고 아주 조금씩 열어서 보여주신다고
어딘가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말씀의 세밀한 식양대로 정확하게 인도함을 받은 후에야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실제로 존재함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굳게 믿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참소망을 두게 하심으로
이 땅의 허망한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게 하십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그 사단이 친 착각의 늪을 건너서
육신을 버리는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를 거쳐
영생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임을 깨닫고
막연한 두려움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은총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동안 나를 위하여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심판의 칼날을 휘두르시어
공포감으로 인해 혼백이 날아갈 정도가 되도록
두렵던 하나님이
오늘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약속해 주십니다.
뿐 입니까?
내 몸에서 날 영적 자식들도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시는데...
은총을 그에게서 빼앗지 않으심으로
그들도 예수의 씨를 품은 남은 자로
주님 나라에 불러주시겠다는 약속 아니겠습니까?
휘문고 강당 휘장 가운데 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죄송한 것인지....
백향목 궁전같은 교회가 필요한 것인지.....
연약한 우리 성도들 마음은 우리 스스로도 잘 모르겠으나...
주님 거할 집을 건축하기 원하는 우리들 공동체를 위하여
당신의 사랑하는 양들을 목양할 목장을 건축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우리들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 가운데에서도 남은 교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구원의 집으로
존귀한 이름이 영원히 보존되고 견고하리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
아버지 !!
무엇보다 사울에게서 빼앗은 주님의 은총을
우리에게서 빼앗지 않으신다는 약속을 주시니....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어떤 경우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과 은총만 있으면
구원받고....
복 받는 인생인것을 믿습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그 은총을
저의 부모 형제 딸들.... 예수 믿는 모든 지체들....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에게도 베풀어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