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멸해지지 않도록..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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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04
* 장대하고 강한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멸하신 하나님!
아무리 강해도 위의 열매와 아래 뿌리를 진멸하심으로
쓸모없이 버리워지게 하십니다.
*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사, 사십년 광야에서 인도하시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차지하게 하신 하나님!
땅은 강하다고 차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차지하게 하시면
어떤 강한 자들이 살더라도 차지하는 날이 오게 됩니다.
* 선지자와 나실인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예언하는 선지자나
구별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나실인은 하나님이 택하여 세우십니다.
* 하나님이 나실인에게 금하신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는 선지자의 말을 거부하는 자는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 자리에서 나를 누르시겠다고 경고하시는 하나님!
내 자리에서 따끔하게 다가오는 말씀을 거부하고
구별하신 하나님의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건
내 머리에 숯불을 올려놓는 일이요
따끔히 권고하시는 사랑의 매를 피하려다
대포의 질책을 받는 일입니다.
자꾸만 두렵게 다가오는 세상 세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세력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결국엔
어떤 활든 자, 강한 자, 발 빠른 자, 말탄 자,
용사 중 굳센 자라도 꼼짝 없이 도망가게 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나는 싸울 무기도 없고,느리고, 맨발의 연약한 자입니다.
그치만, 하나님 편에만 서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건
주님을 믿고 사랑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기도하며
영적인 열매를 맺히는 삶입니다.
주님께 염려는 다 맡기고
나는 평강과 안식을 누리며 주님께 뻗은 믿음의 뿌리가 굳건한 삶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지도자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
아모리인처럼 나의 무언가를 믿고 교만해져
믿음의 백성들 앞에서 멸해지는 수치를 당치 않도록
겸손해 지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일로 분주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 전화 심방할 시간이
일주일에 겨우 30분 날까 말까할 정도로 바쁩니다.
바빠서.. 나도모르게 기고만장한 아모리가 되지 않도록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과 만나 깊게 믿음의 뿌리를 견고케하는
식목일을 보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