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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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9
<선지자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마가복음 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17~18)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다가오는 주의 길을 예비하며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일이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오늘의 나의 존재이유와 살아가야할 목표가 복음전파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부족하신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9~13)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우리들처럼 세례를 받으러 요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때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며 사랑하는 내 아들이며 기뻐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황태자로서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또한 인간으로서의 40일동안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연약함을 다 감당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34~35)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어 바쁜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조용한 곳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중 가장 힘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이 기도하는데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같은 분이 기도를 하였는데 나 같이 부족한 자가 기도를 하지 않는다는 일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기 전에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자꾸만 게을러지는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나의 삶속에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