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눈을 가지자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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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9
대상12장
다윗이 시글락에서 사울에 쫓기고 있을 때 베냐민지파인 사울의 동족들이 다윗을 따르기로 결심한다. 갓 사람들은 다윗이 광야에서 요새를 치고 있을 때에 다윗을 따르기로 결심한다.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다윗이 요새에 있을 때에 다윗을 따른다고 할때 다윗은 너희가 평화로이 나를 돕고자 한다면 내가 함께 하겠지만 만일 너희가 불의한 마음 갖는다면 하나님이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자 삼십인의 용사의 두목인 아마새가 성령에 감동하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말한다....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다윗의 용사가 되기를 결정한다.
이들 중에는 자신에게 무척 불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다윗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무엇이 다윗을 따르게 했을 까? 동족을 배신할 정도로 더 큰 것이었는가? 그것은 그들은 상황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건 하나님 나라였다.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를 본 것이다.
가끔 상황과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갈등할 때가 많다. 현실의 득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 나라의 용사가 될 것인가? 하나님 나라의 용사가 된다는 것은 현실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때론 현실과 전혀 정반대의 모습을 뛸때가 있다. 왜 그런가? 그것...세상의 부귀보다 명예보다 더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자신은 여전히 이기적이다. 쓰러져 있는 사람을 외면하는 레위인.제사장...현실에 충실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현실보는 눈보다 더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 자신을 희생하는 사마리아인의 모습이 있어야 함을 강하게 말씀하신다.
독수리처럼 더 멀리 볼 수 있는 눈.....하나님 나라의 용사들이 가져야 할 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