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훈련시키지 않으면 ... 삼하 4장 1절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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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8
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만 맥이 풀리고 말았다. 이스라엘 온 백성도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2. 이 때에,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는 군지휘관이 두 사람 있었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바아나요, 또 한 사람의 이름은 레갑이었다.
이스보셋은 참으로 능력이 없는 왕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사울이 왕으로 있을때에
아들인 이스보셋에게 아무 훈련도 시키지 않음으로
무능력한 사람이 되었기에
부하들 모두가 이스보셋을 배반하고 혹 죽일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의 아들이 18 살이기에 신앙의 훈련을 시켜 주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늘 제가 보기에는 어린 아이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루는 제가 아들에게 이야기하기를
너도 커서 장로님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서먹하게 생각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녀들이 신앙의 훈련과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앞날에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의 훈련이 되지 않은 지휘관인 아브넬이나 바아나와
레갑은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니깐
자기의 왕을 죽여 버리고 배신하고 다윗에게 피함으로
자신들의 목숨도 결국 잃게 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됨을 봅니다
자녀들에게나 성도들이 신앙의 훈련을 받고 말씀을 알아야지만
어려운 시험이 다가오고 환난이 다가왔을 때에라도
주님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예수님을 팔아 먹지를
않을 것입니다
믿음에 견고히 서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모든 일들이 잘 될 때에는 할렐루야 ! 아멘 ! 하다가
어려움이 닥쳐오면 주님을 버려두고
세상으로 #51922;아가서 세상과 타협하고 사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번에
어떤 사람이 옷 모델을 많이 가지고있고 옷에 대한 정보가 많다고 하는
사람과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만나기 전에 저의 마음 속에 그 사람과 이야기를 잘 하여서
좋은 모델들을 좀 달라고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저런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
마음에 책망의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오늘날 까지 모든 모델들이나 장사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솜씨로 이루어져 왔는데
그러한 사실을 뒤로 한채 모델을 하는 사람을 의지할려고
하면 되겠느냐라는 생각이 나서
결국 부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실 때에 언제든지 모델을 주시고
사람을 붙여 주시고 하셔서
오늘날까지 잘 살아 왔는데
순간적으로
인간적인 생각이 앞선 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보다도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것이 보이게 되면
하나님은 생각지도 않고
그 쪽으로 솔깃하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바아나와 레갑처럼 행동할려고 했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환난을 당하고 빚지고 원통하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들어갈 가능성이 많치만
비겁하고 배신하며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들어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비겁한 사람인 레갑형제가 자기들의 왕인 이스보셋을 배반하고
칼로 쳐 죽이고 항복하고 도망온자를
다윗은 죽여 버림을 보게 됩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용서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절대 들여 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어려운 환경도 다가왔다가
좋은 환경도 다가오게 됨을 봅니다
현재 힘들다고 배신하고 이혼하고 헤어져 버리게 되면
결국은 모두가 다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혼자 잘 살아 지는 것이 아니라 둘다 죽게 되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현재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고난의 길을 걸으며
함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간다면
주님의 도우심이 분명히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피할 힘이 없을 때 쯤이면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어려움이 있을 때에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