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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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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5.12.11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사울 왕과 다윗의 대화가 끝난 후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려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그 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계속 자기 곁에 머물게 하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요나단은 다윗을 무척 사랑하여 그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그에게 주었으며 또 자기 갑옷과 칼과 활과 띠도 주었다.>(사무엘상 18:1#12336;4)
사울 왕과 다윗의 대화가 끝난 후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리어서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랑을 못해본 나로서는 다윗보다도 더 훌륭한 친구인 요나단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친구를 집에 가지 못하도록 하고 우정을 약속하고 자기 겉옷을 벗어 주고 갑옷과 칼과 띠도 주었습니다.
요나단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친구인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친구를 만나 본적이 없었고 나도 이런 친구가 될 정도로 심지가 굳지 못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요나단과 같은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니 정말로 좋은 친구를 만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에게 이런 친구가 되었으면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어리석은 나를 받아주고 안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고 나도 예수님의 좋은 친구가 되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주님은 수년전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사크레쾨르 대성당에서 나를 맞아주려고 손을 벌리고 있는 주님이십니다.
비록 세상 적으로는 어리석고 나약하지만 그래도 나를 초정하시는 주님이시며 나도 그분의 친구가 되고자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다윗에게 왕은 아무 예물도 바라지 않고 다만 자기 원수들에게 복수하고자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100개를 원할 뿐이다 하고 말해 주어라.'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할 속셈이었다.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전하자 그는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기한이 차기도 전에
부하들을 데리고 나가서 블레셋 사람 200명을 죽여 그들의 포피를 잘라 왕에게 갖다 바쳤다. 그래서 사울은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다.>(24#12336;27)
이에 비하여 그 아버지인 사울은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 는 말을 듣고서는 다윗을 죽이려고 온각 꾀를 다 씁니다.
심지어 자기 딸과 결혼하려면 블레셋 사람들의 표피를 100개를 베어오면 된다고 하여 다윗으로 하여금 200명의 블레셋인 들을 죽이게 합니다.
그러다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게 만들자는 속셈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권력을 빼앗길까 보아서 온갖 악을 궤하는 사울과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서 까지 친구를 사랑하는 요나단을 봅니다.
나도 요나단과 같은 우정을 가져본 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나를 잘 알고 이해하는 주님이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세상친구들도 좋지만 그래도 나를 버리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오늘 아침에 묵상을 합니다.
그 주님이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시며 인도하시리라고 믿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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