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중심의 신앙 생활 -- 삼하 3장 2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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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7
삼하 3 : 30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아브넬을 죽인 것은
저가 기브온 전쟁에서 자기 동생 아사헬을 죽인 까닭이었더라
삼하 3 : 31
다윗이 요압과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띠고 아브넬 앞에서 애통하라 하니라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왕이 원하지를 않은 일을 하기도 하고
목사님이 원하지 않는 일들을 개인적인 욕심과 원한으로 하다가
사고를 칠 경우에
그 죄악의 결과는 일을 저질런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교회의 방침에 따르지 않고 의논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선교를 하든지 교회의 허락이 없이 아무곳이나
성경공부를 하러 다니든지
교회가 인정해 주지 않고 잘 알지 못하는 어느 집단에 가입을 하든지 하므로서
혹 신천지와 같은 이단의 사설이나 자유주의 신학에 귀를 기울이다가
어려움과 큰 문제를 당하게 되었을 때에
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다 짊어지게 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한기총 이단 대책 위원회의 목사는 성령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도록 하신다 며
이단 교주를 믿게 하는 영은 미혹의 영 이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이단들의 접근수단이 대체로 성경공부를 해보겠느냐는 제안이라면서
이단에 빠지면 가족관계가 깨지고 인생이 망가진다 며
이단대책법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단대책법 첫 번째로는 교회 중심의 생활을 하라는 것이다.
말씀 중심, 그리고 목회자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라고 말하면서
좋은 교회를 중심삼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고 전했다.
또 교회 정식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참석하라고 권면했다.
그는 교회 밖 비공식적인 성경공부 모임에 절대 참석하지 말고,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담임목사에게 신고(?)하라고 권면했다.
그러한 일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게 되면 세상사람들은 소속교회를
향하여서 비판과 욕설을 가하게 되고
결국은 예수님께서 세상사람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게 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모든 일들은 교회를 통하여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교회가 믿을만한 거룩성이 회복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에는 늘 예수님이 계셔야 할 것이며
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교회의 권위와 질서을
존중하며 기도하며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어떤 권사님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방문하기 위해서
떠나가기 전에는 늘 목사님을 방문하여서
아들에게 다니러 간다고 하시고 언제쯤에 돌아올 것이라는
인사를 하고 기도도 받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분당 샘물 교회와 같이 교회의 방침에 따라서
아프카니스탄이라는 위험한 곳에 파견이 되었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것의 모든 책임은 교회가 지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허락을 받지 않고
개개인적으로 선교를 하러 위험한 곳에 가고
요압처럼 개인적인 원수인 아브넬을 죽여 버리는 일을
했을 때에 교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아브넬이 항복을 하고 다윗에게 오게 되므로
이스라엘과 유다가 피흘림이 없이 형제간에 화해가 되게 될 것이며
하나가 될 수 있을 일이었는데
요압의 개인적인 원한으로 아비새와 합심해서
아브넬을 죽여 버리므로
교회 전체가 문제에 직면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는 영혼 구원과 성도간의 화합이라는
큰 주제를 바라보며
이루어 나가기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문제들을 참고 인내하며 희생하며
할말도 자제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교회의 목자나 구역장이나 위원장이나 교사 부장집사와 같은
직분을 임명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임명할 때에
나 자신의 삶이 좀 바쁘더라도 아멘으로
받아 들여서 교회를 돕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며
혹 직분을 받고 싶은데 임명이 되지 않더라도
교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인의 감정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한해를 기다려 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의 모든 성도가
요압처럼 개인의 감정에 따라서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해결해 갈려고 한다면
다윗왕의 입장이 아주 곤란하게 될 것이며
그일이 다윗왕에게 평생의 한이 되어서 잊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는 다윗이 죽을때까지 그일을 기억하고 있다가
아들 솔로몬에게 요압을 죽이라는
유언을 하게 되어 결국은 솔로몬 왕에게 죽음을 당하게 됨을 봅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윗왕과 타협도 없이 아브넬을 죽여 버림으로
피흘림이 없이 통일이 될려고 하던 일들을 방해 해 버린
요압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교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거르치는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교회가 평안하기 위해서 나자신의 이해와 욕심을
내려 놓고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