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거룩한 산에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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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5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모든 나라들이 두려워 떱니다.
여호와께서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니 땅이 흔들립니다.
여호와는 시온에서 위대한 분이십니다.
주는 모든 나라들 위에 가장 높은 분이십니다.
모든 나라들이 주의 위대하고 높으신 이름을 찬송할 것입니다.
그는 거룩하십니다.
우리의 왕은 능력이 크시고 정의를 사랑하십니다.
주는 공평의 법을 세우셨습니다.
주는 야곱의 집안에 정의와 공평을 세우셨습니다.>(쉬운 성경 시편99:1~4)
시편에서 주님의 통치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있는데 나의 생각과 뜻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도전을 줍니다.
온 우주에 편만하신 주님은 또한 거룩한 성소에 좌정하시어 민족과 개인의 약사에 개입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나의 삶속에 개입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속성들을 배우고 깨우침으로 과연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판단하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주님의 거룩하심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면서 모든 나라들이 위대하고 높으신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세상을 공평과 정의라는 잣대를 가지고 통치를 하십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축복이나 무사안일을 위하는 것보다는 정의와 공평으로 통치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십시오.
그분 발 아래 엎드리십시오.
그는 거룩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은 그분의 제사장들이었습니다.
사무엘도 주의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부를 때에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5~6)
거룩하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 사람들에게 주신 귀한 임무입니다.
주님이 거룩하시지만 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적당히 타협을 함으로 흠이 많은 자임을 항상 자각합니다.
민족이 위기에 처하였을 때 제사장인 모세와 아론의 기도에 주님은 응답하셨습니다.
비록 지도자는 아닐지라도 내가 기도하면 주님은 응답하여 주십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고, 그들은 주가 주신 법규와 명령들을 지켰습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는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때때로 그들의 잘못을 벌하셨지만 주는 그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십시오.
그의 거룩한 산에서 그분에게 경배하십시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7~9)
주님이 주신 말씀들이 내 앞에 있습니다.
그 말씀들이 나의 삶의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어주십니다.
나의 모습을 용서하여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지은 죄의 대가를 지불하지만 그 속에서도 구원하여주시고 문제를 해결되도록 도와주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가까이 가기에는 너무나 거룩하신 주님이십니다.
나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신 주님은 또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거룩한 곳에 임재하시어 역사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나의 삶을 풍성하게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