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자식이 둘이 죽었다
작성자명 [김인준]
댓글 0
날짜 2008.09.04
대상 7장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아셀....족속들의 집안을 소개하고 있다. 잇사갈과 베냐민, 아셀은 용장들을 배출할 정도로 화려한 집안이었다. 므낫세, 납달리도 용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무난한 집안이었다. 그러나 에브라임 집안은 보계가 계속이어지다가 8대에 이르러서는 가문의 문을 닫을 정도로 엄청난 일이 발생한다. 그것은 에셀과 에르앗이 토인들의 짐승을 잡다가 토인들에게 개죽음을 당했다. 이로 인해 그 가문은 깊은 슬픔에 잠기게 된다.
가끔 내 주위에서도 이러한 일들을 볼때가 있다. 갑작스런 일로 인해 그 집안이 폐가망신할 때가 있다. ...사람들은 그 집안이 재앙이 임했다고 말한다. 오늘 에브라임 집안도 이러한 평을 받았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재앙이 임했다고 생각했지만 브아리를 주셔서 그 집안의 보계를 이어가도록 하신다. 후에 그 집안에서 눈의 아들을 여호수아를 주심을 볼수 있다.
하나님은 에브라임의 이름대로 그 가문을 창성케 하셨다. 현재 당하는 고난이 재앙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잠깐 먹구름이 낀다고 해서 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님을 말씀하신다...왜냐하면 나의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은 최근에 자녀를 잃어버린 분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시다고 말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