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의미...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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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4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개입없는 싸움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비밀을 말씀하셨고
이제 그 말씀을 깨닫고
내 인생을 묻자와 가며 의미있는 영적 싸움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몰라 방황했고
그리고 내 노력으로 그 것을 고쳐보겠다고
이겨보겠다고 열심을 냈습니다.
결혼을 하면 남들처럼 살 줄 알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죽으라 일을하면 모든 것을 잊고 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근본적으로 내 죄를 고백하지 못하고
나는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고
결국 내가 선택한것은 내 정신을 모호하게 만드는 술이었습니다.
나는 술뒤에 숨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할 수있는 유일한 길인양......
정죄감에 괴로울 때 술을 마시고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을 때 술을 마셨습니다.
술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꺼리낌이 있을 때
악한 마음이 들때...나는 여지없이 그것을 찾았습니다.
사울이 죽던 날 나는 목자님께 고백했습니다.
내 모든 것을......
그리고 공동체가 나를 도와 줄꺼라고...
함께 극복해 가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자고
이제 하나님께 나를 드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가면 되는 인생인데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 되어야 하는데
길은 오직 하나 예수여야 하는데
나는 또다른 길을 가지고 있었고
대로는 그 길을 서슴치 않고 갈때가 있습니다.
술은 내게 그런 것이 었습니다.
그제 나는 만취가 될때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술은 내가 마셨는데 목자님이 아프셨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내게서 술의 의미를 찾아 보라 하셨습니다.
내가 술을 마셨다는 것
그 현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깊게 주님께 의지하고
매달려야 할 때... 그때 나는 그러지 못하고 술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대인관계가 두렵고...여전히 내가 자신이 없어
술을 찾은 나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내 안에서 주님께 물어보지 못하고
내 주도하에 의미없는 싸움을 멈추길 기도합니다.
모든 주관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주님외에 의지하는 모든 것을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나와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