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뜯고 싸우면 ... 삼하 2장2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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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4
26. 거기에서 아브넬이 요압에게 휴전을 제의하였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싸워야 하느냐? 이렇게 싸우다가는,
마침내 우리 둘 다 비참하게 망하고 말지 않겠느냐?
우리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 네가 너의 부하들에게
동족을 추격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명령하겠느냐?
사울왕의 사촌인 아브넬 장군이 인간적인
방법으로 세운 이스보셋왕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세워질 다윗왕과의 싸움이 있게 됩니다
한나라에
왕이 두명이 있다면 싸움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왕들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왕을 호위하는 장군들끼리 싸움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도 세상적인 생각을 가진 장군들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살아갈려고 하는 장군들과의
치열한 싸움들이 벌어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무슨 계획을 세워나갈려고 할 때에
나의 마음 가운데서도 세상적인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투게 되므로 갈등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이 하나님께만 있든지 세상에만 있든지
하면 갈등이 없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에 살고 있기에
늘 마음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브넬은 이스라엘의 수석 장군으로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기 원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욕심을 채울려고 하므로 많은 신하들을 죽이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할 때에 다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유익 만을 위해서 계획을 세워 나가며 성취할려고 한다면
문제가 일어나게 되고
많은 형제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나 가정에서나 형제가 서로 물고 뜯고 싸우면
피차 멸망 받게 되며 서로 죽게 되는 손해만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부부간에 마음이 맞지를 않는 다든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금이 가게 된다며
심각한 결과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저의 아들이 이제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였기에
교회를 갈 때에나 가까운 곳에 갈 때에는
저의 차를 운전을 하도록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오른쪽에 앉아 있으면서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들이 구덩이를 못 보고 가다가 덜컹 거리면
아들에게 한 마디를 하게 됩니다
“큰 구덩이인데 왜 못보고 그리고 들어 갔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커브를 돌 때에 빨리 핸들을 제자리로 돌리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
빨리 돌려야 된다고 주의를 주고는 하는데
저의 목소리가 너무 높은 것 같고
막 나무라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잘 가르켜 줄려다가 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면 운전 때문에 부자간에 사이가
서먹해 질 수가 있으며 피차 망해 버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아브넬과 같이 권력이 있는 사람이
자기 욕심을 위해서 일해 나간다면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브넬의 욕심으로 인하여서
건강한 청년 12 명과 이스라엘의 삼백 육십명의 용사들의 목숨을
잃게 만드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이 된다고
하였으니
나의 욕심대로 살아가므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삶이 아니라
무슨일을 하든지 내 생각에 맞추어서 움직여
나가지 말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하여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