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공평 위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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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3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온 땅이 기뻐하며 땅 끝에 있는 섬들도 즐거워합니다.
짙은 안개와 구름이 그분을 두르고, 정의와 공평 위에 그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불길이 그 앞에서 나와 사방에 있는 주의 원수들을 태웁니다.
그 번개가 번쩍이며 세상을 비추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 벌벌 떱니다.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양초처럼 녹습니다.
큰 산들이 온 땅의 주 앞에서 녹습니다.
하늘들이 그 공평하심을 노래하고, 모든 민족들이 그 영광을 바라봅니다.>(쉬운 성경 시편97:1~6)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님의 통치하심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온 땅과 섬들까지도 통치하시되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십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이들은 두려워 벌벌 떤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늘이 그 공평하심을 노래하고 모든 민족들이 영광을 바라본다고 하십니다.
요즈음 세상을 바라보건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이기심과 자기주장, 양극화 되어가는 사상 등 참으로 바르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혼돈이 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이 그럴지라도 공평과 의로 통치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기에 말씀으로 삶의 거울을 삶고 있습니다.
주님의 통치하심과 역사하심이 온 인류의 역사속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허수아비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들아, 여호와께 엎드려 경배하여라!
여호와여, 주의 공평한 심판 때문에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 마을들이 즐거워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주는 모든 신들 위에 가장 뛰어나신 분이십니다.>(7~9)
하나님이외에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헛된 것들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존중하며 섬길 수 있는 궁극적인 대상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가장 위대하신 주님을 믿고 사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내가 부족한 모습이지만 입술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기뻐하며 즐겁게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들은 악을 미워합니다.
주는 신실하게 주님을 따르는 자의 생명을 보호하시며, 악한 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바르게 사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시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에게 넘치는 기쁨을 주십니다.
바르게 사는 여러분, 여호와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십시오.>(10~12)
주님 앞에서 바르게 산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된 말이지만 그래도 노력하면서 나아갑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없지만 말씀을 통하여 거저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밝은 빛이 우리 모두에게 비치어 그 빛을 세상에 반사시키며 사는 것이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시편을 묵상하면서 부끄럽지만 군더더기 같은 말을 늘어놓은 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