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준으로 행한 선악에 판단......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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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02
하나님의 보살핌 있음에도
이방왕이 좋아보여 왕을 달라 떼쓰고...
그래서 얻은 왕 사울은.....
탐심과 질투에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시고
하나님에게 버림바 되고...
기름부은 바 된 다윗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열심을 내다...
결국 블레셋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울을 세우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사울을 폐하려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사울의 목숨을 거두어 가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심판과 선악의 판단은 인간의 몫이 아님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깊은 회개를 합니다.
우리 조상 아담이 선악을 판단하겠다는
탐심으로 죄를 짓고
그죄의 뿌리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는 나는
지독하게도 선악을 판단하려 듭니다.
사울은 죽어 마땅한 놈이라고
개죽음을 당한 것이 당연하다고
이렇게 내 판단이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 그를 위해 슬퍼 우는 것이
나의 몫이며 내가 할 일이라고 하십니다.
나는 세상적 기준 아니...그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악한
나의 기준으로 내 유익을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극악함이 있습니다.
자질로 지체를 판단하고
행정처리 능력으로 판단하고
재물로 판단하고
학식으로 판단합니다.
내가 사랑없음을 보지 못하고 사랑없다 판단하고
내 혀가 경망하거늘 그렇다고 판단합니다.
다윗은 죽은 사울과 요나단을 위해 슬퍼했습니다.
사울은 죽일놈이고 요나단은 애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에겐 어떤 선악의 옳고 그름의 판단이 없었습니다.
살아서도 그렇게 사울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고
사울을 위해 애통했는데
이렇게 죽은 사울이 다윗에겐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을 것입니다.
그 마음을 다하였기에...마음을 다하여 애통하고 사랑했기에
오늘.....
내 마음에 아직도 지니고 있는
선악과 옳고 그름을 판단을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그 잘못된 판단으로 미워했던 마음을 모두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미움을 애통으로 바꿔 주시길 기도합니다.
부디 우리 조상이 지은 그 원죄의 근원을 끊어 낼 수 있기를
더 이상 선악에 판단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서슴치 않고 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것도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주신 것임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내 열심과 노력 판단으로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권에 도전했던 나의 악을 내려놓고
깊은 회개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