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살을 합니까 ? 시편 55편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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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30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의 가정에 큰 위기가 다가 왔습니다
저희 공장을 맡아서 관리 책임하던 조선족 ( 중국 교포) 한사람이
다른 조선족 강도 세사람이 밤에 공장에 들어와서
관리인의 목을 자르고 미불 만불을 가지고 달아나면서
공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버리고
밖의 샤타문의 열쇠를 잠그고 가버리게 되었습니다
관리인은 죽어 버리고 공장은 불타 버렸고
경찰에서는 저에게 돈을 뜯어 먹을려고
수시로 경찰서로 불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은혜 받은지 얼마 되지를 않았기에 신음하면서
하나님만 바라 보았습니다
새벽에 교회에 나가서 말씀을 주목하였고
성경 말씀을 통해서 왜 이런 경우가 생기며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나니깐 평소에 읽던 성경을 읽는 구절들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예전에 평안할 때에 읽는 구절들은 보이지를 않고
모두가 고난의 구절들만 내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욥의 고난을 몇번이나 묵상하고 다윗의 힘든 시절을 읽게 되고
요한 계시록 2 : 10 에 보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
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나의 힘든 일들이 십일 후에야 끝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환난 당하고 힘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만이 진정한
위로가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위로의 말씀도 해 주시고 방문도 해 주시고 동정도 해 주셨지만
어느 누구도 저의 고난에 동참을 해 줄려고 하여도
할 수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죽음이 다가 왔을 때에는
아무도 죽음의 길에 같이 동행해 줄수가 없다는 것과 같았습니다
인생에 죽음이 왔을때에 하늘 나라로 가기까지 동행해 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고난을 당할 때에 옆에 있는 성도가
실질적으로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은 극히 미약할 것입니다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그 문제를 풀어 주시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려움과 환난을 당하는 가운데에
제일 붙들게 되는 것이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이 다가오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게 되면
결국 피할 길을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한발 더 들어가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께에 35살의 청년이 목을 매 달아 자살을 하였다고 합니다
교회에 출석했던 성도인데
우울증으로 힘든 가운데 살다가 죽게 된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환난과 어려움과 재앙이 어느 순간에 닥치게 되면
고아처럼 되어 버리게 되고 인생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읽고 큰 감동을 받았던 성경구절이 시편 6편이었습니다
다윗의 고백이 저의 고백과 어찌나 똑 같은지 다윗과 함께
서로 동정하며
함께 울며 함께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과 환난이 다가올 때에
이겨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서 대신 매달려서 고통하시는 십자가를
바라볼 때 시원한 해결이 될 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을 바라볼 때
나의 아픔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며
내가 받는 고난은 나의 죄악 때문에 인류의 죄악 때문임을
깨닫게 되지만
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실 아무 죄도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신음소리조차 내기가 부끄러울 것입니다
옛날의 사건을 생각하게 해 주시면서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몰랐지만
그 사건 뒤에 엄청나게 축복을 부어주신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 데이트 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