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작성자명 [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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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7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 교만하여 ~ 악한생각이나고 ~마음이부패하여지고 ~ 진리를 잃어버려~.....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 세상에아무것도 가지고온것이없으니~먹을것과입을것이 있은즉족한줄로알것이라... 부하려하는자들은~시험과 올무와 멸망에빠지게하며....돈을사랑함이 일만악의뿌리.....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영생을취하라~~~
네가부르심을 입었고~~~
선한증거를 증거하신 그리스도앞에서~~~
이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은 복되시고~~~
모든것을 후히주사 누리게하시는 하나님~~~
나눠주길 좋아하며 동정하는자가되게하라~~~
작년가을부터 꿈꿔왔던 친정엄마명의로된 인천의 아파트 입주를 놓고 갈것이냐 말것이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해오다가..
오늘새벽에 조용히 앉아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25평과 33평 을 놓고 고민하다가
남편의 앞으로 있을 양육을 위해서라도 멀리가면 안되지..하면서도 남편사무실과 그리 멀지도 않고
새집이고 마구마구 인간의 욕심이 가슴속깊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목장에서도 처방은 가지말 라는것이었지만 적용하고싶지않다고 고집을 피웠었는데..
너무나 힘들게 고생만 하다가 작년 결혼을 하면서 맞이였던 나에게 500만원주면서 결혼하게 하시고 대신에 아파트를 두채나 분양 받으신 엄마가 들어가서 살라고 하시기에
한때는 내몫인가하며.. (목장나눔을통해 내려놓고..)
기다리고 고대하던 집이였지만
엄마와 앉아서 나누던 어제대화중에 엄마의 끝없는 생색과 욕심을 느끼고
부천집으로 돌아오면서 자신의 장막집이 무너지는지도 모르면서 지금까지도 일만 하시고 그저 갯돈을 2년후에 끝내야하고..다 내돈으로 해주었다고 생색이나시고..
아직까지 새벽기도를 날마다 다니시는분이..율법신앙에서 벗어나지못한채
다 내힘으로 했다하고..
하지만 난 받은것도 없습니다.
지금껏 마흔에 결혼을 하기까지 달라면 다주고 살아왔는데..(저도생색이..)
오늘 새벽 묵상중에 오늘의 모든 말씀이 어제말씀과 연결이되어 수십번을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오늘을 주안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할렐루야 외치며
그품에 안기는 삶이 되야한다고
오직 너 하나님의사람아~
새벽 2시에 가락시장으로 출근하는 남편의 여운을 느끼면서
먼동이트기까지 자리에앉아서 눈물이 흐르며 혼자 은혜를 받았습니다
논현동에서 테이블 4개로 곰국집을 시작한지2년만에 50석으로 발전하면서 예수를 죽어도 믿지않으시겠다던 아버지께서 죽음을 3개월 앞두고 우리가족을 이끌고 교회에 가셨고
천국에 가셨지만 예수씨는 엄마에게 뿌리를 내렸고 내고집에 내힘으로 살려했던 저도 4년전에 예수님앞에 완전 바짝 엎드러져 오직예수 부르짖고 살아오다가 남동생 믿음 수호하려다가 우리들 공동체 푹~빠져서 더은혜를 받고 삽니다.
엄마만 와준다면...참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일은 없다고...끊임없이 사랑과 인내로 전도를 하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요지부동인 엄마를 보면서..
율법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식에게 희생한것이 생색이 나서 여전히 소리를 높이시는 딱한 엄마를 위해 정말이지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부천에서 논현동까지 먼길이지만 잠시라도 가서 나눔을 할까하고 아침일찍 집을 나설 생각입니다..
우리들 버젼으로 조금씩 조금씩 엄마를 쇠뇌시키러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