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영혼의 틀....
작성자명 [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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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6
디모데전서 6:3~10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교만으로 그저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고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만 하고 있는 너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의 교훈에 착념하지 못하는 자이고..
거룩한 경건을 다만 이익의 재료로 삼는 너는 마음이 부패하여 져서 진리를 잃어버린 자이다.
이 땅에 태어날때 아무 것도 가진것 없이 나왔음에도 지금의 네 모습에 만족할 줄 모르는
너는 지족하는 것이 무엇인줄 모르는 자이고...
하루 하루가 시험이고 올무이고 여러가지 해로운 정욕으로 네 영혼을 몰아가고 있는 너는
부하려고 애쓰는 자이다...
그것으로 함께있는자들을 침륜과 멸망에 빠뜨리고 있다...
가득한 악으로 이리저리 유혹에 흔들리는 너는 스스로 네 믿음을 저버리고 세상근심으로 너
자신에게 상처내고 있으니 이것은 네가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말씀이 제게 주시는 것보다는 다른이들이 깨달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삶이 내가 말씀앞에 정직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었는데도...
마음으로 받지않았습니다.......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단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내 삶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며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앞에 머무른다고....그 말씀을 적용하며 살고있다고 하면서도...
변론하려하고.....내가 옳다 언쟁하는 모습이...
나보다 잘난 사람사람은 한없이 투기하고 질투하며...만족할 줄 모르면서도 만족한체하는
모습이...
부자가 되려는 건 아니예요...하면서도 돈을 사랑하는 것이 남못지 않고.....
다른 사람을 침륜에 멸망에 몰아넣으면서도 그건 그의 문제라고 외면하는 것이....
오늘 하나님께서는 내가 지금의 모습에 머무르는 것에 대해
영혼 저밑바닥에 감추어두었던 악의 모양들을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영혼이 이모양인데...겉인들 온전했겠습니까?
나는 온전한 모양인것처럼 생각했는데.....다 보였나 봅니다....
뭍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지금의 나를 바라봅니다....
점점 드러나는 나의 실체를 눈 똑바로뜨고 바라보며 그런 나를 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