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는 참과부인가....
작성자명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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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5
샬롬!~~
귀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모두 자기들 믿음과 신앙만이 가장 올바르다고 여기며 살아가지만 주님 보시기에는 참으로 암흑이 드리운 이 시대임을 늘 깨닫습니다.
저도 수 없는 넘어짐과 혼란을 겪어오며 오직 진리 이신 주님께 푯대를 두고 바라보며 다시 늘 일으켜주셔서 오늘날까지 붙들어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하는 나날입니다.
지인의 인도로 우리들교회를 만나고 많은 은혜를 입는 가운데 있습니다...제가 지방에 있는터라 그저 사모하는 마음에 세번 예배에 참예를 하고 이곳 큐티나눔방을 제 목장이라 여기고 관심있게 참여 하고 있습니다.
기억나는 몇몇분들을 위해 중보기도도 하면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지요.
큐티로 적용하는 믿음생활을 한것도 이 자리에서 부터 였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고 때로는 글도 올리고 때로는 댓글로도 함께 하면서 참으로 안식을 얻는 저의 쉼터입니다.
마음이 아플때 주님의 심정을 느끼기도 하고 목자의 심정을 헤아려 보기도 하고...제가 감히 멀 깊은 것을 깨달아 나눔을 하고 댓글을 다는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랑과 믿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너무 주제 넘은것은 아닌가 하고 염려도 하지만 제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 아뢰는 믿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른척하고 읽기만하고 지나가면 그뿐일것이기도 하지만 주님이 제게 주시는 마음이라 여겨질때는 잠깐 망설였다가도 순종하는 믿음으로 몇몇글을 적은 때가 많습니다.
제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마음으로 큐티나눔을 올리다가 더 변화되지 못하고 같은 모습의 글을 적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글을 올리는것은 쉬던중인데 이 글은 아침에 마음에 깊은 저림이 느껴져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느분의 글에 덧붙이는 글에 용감하게 나무라는 권면을 하기도 했지만 제가 머 그분보다 잘나서 함이 아니고 어쩐지 주님마음이 아프실것같은 믿음에 탄식이 느껴져서 망설이다가 올렸었습니다.
뒤에 덧붙여 지는 글들도 있었지만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주님 뜻을 가리는 논쟁이 될까 염려하여 그저 주께서 판단해 주실것을 아뢰며 기도만해야할 밖에 그 어떤것도 덕이 되지 못할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권면도 책망을 들음도 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안에서 빛날것이매 주님이 바른길로 인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글을 올리는 많은 분들이 있고 저도 가끔 함께 할때도 있기에 이렇게 진솔한 나눔을 덧붙여 주시는 분들의 댓글들이 얼마나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누구던지 더 많이 깨닫고 더 큰 믿음이라서 나누는게 아니고 주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함께 위로를 받고 서로 지탱해 주는 사랑이 되고자 함이지요.
귀한 댓글 주심에 감사하면서 답글이 아주 많이 길었네요...^^
주 안에서 모든분께 평안과 위로가 넘치길 간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