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연소할 때가 있었느니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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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3
너도 연소할 때가 있었느니라...<딤전>4;11~16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처음 예수 믿고
뜨겁게 십자가 체험을 하며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열정과 열심만 있었지
믿음도 성숙으로 자리잡지 못했고
신앙의 연륜도 깊지 못했으며
교회 생활에도 익숙하지 못하던 연소자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초보였었지요...
처음 신앙생활 할 때부터 말씀을 읽고 qt하기 시작했지만
말씀 묵상도...적용도...초보였고
처음부터 새벽기도로 믿음 생활의 불을 붙혔지만 역시 기도도 초보였었습니다
풀무불의 연단을 파란만장한 광야로 거치면서
믿음도 반석이 되었고 묵상과 적용도 또한 기도도 깊이가 있음으로 진보를 이루었지만
아직도 미성숙한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정말이지 간절한 바램이 있었는 데
나를 강하고 담대함으로 이끌어 줄 그런 지도자가 필요했고
공동체가 갈급함으로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qt할 때도 강하게 이끌어 줄 양육자가 필요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분명한 것은 나도 한 때는 초보였었습니다
차를 몰고 주행을 하다보면
끼여들고 알짱거리며 달려가는 내 길을 방해하는 초보운전자들을 종종 대합니다
그리고 방해한다고 불평을 하지만 곧 이런 맘이 듭니다
[나도 한 때는 초보였느니라 그러니 저 운전자를 업신여기지 말라]고
마찬가지로
지금 내가 조금 무얼 알고 진보를 이루었다고 초신자들을 답답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의 신앙의 초보를
그들의 믿음의 더딘 행보를 무시하며 연소함을 업신여길 때가 있었음을
지금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지금은 익은 벼 이삭이 되어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내가 초보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먹고 살 때가 많습니다
개구리의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고...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에게 적극 권면하는 중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함께 qt해 보자고....
오늘 사도 바울은
오직 말과 행실을 일치하며 순종하고
사랑으로 다가가 섬겨주며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는
믿는 자(불신 영혼이 아닌 믿음을 가진 자)의 앞에서 본이 되라고 하였고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받은 은사와 예언 즉 성령의 능력으로 가르치며 설교하는 것을
눈치보며 전할 것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며 해야 할 말을 두루뭉실하게 하여
극히 몸을 사리고 조심하는 것으로 하지말고
담대해함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증거하라 권면합니다
늘 말씀을 들으며 기도로 깨어 있으되 이 일에 전심전력함으로
모든 사람들(믿는 자, 믿음이 연약한 자, 불신 영혼들)에게
믿음의 진보를 드러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6절에서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라]=아멘=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받아 먹습니다
오늘의 이 본문을 성령께서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듣고자 합니다
그래서 적용하고 결단합니다
마음 속에 품고 기도하며 주변에 조금씩 조금씩 흘렸던 계획을 드러냅니다
내가 가정을 중수하며 나에게 가정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과 계획하심을 묵상해 봅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 중수를 위해 기도하며 들었던 생각이요
그 이전에도 간혹 기도했었던 [가정 사역]을 시작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 주변에 갈급함으로 목말라하는 영혼들이 있는데
가정사역의 처음으로 몇몇 갈급해하는 영혼들과 qt나눔방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이제 묵상의 적용이요 시작을 맘먹고 결단하는 것이니
무엇을 어찌할 것인가는
마음의 생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있다하셨으니
이미 기도한 것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께 그 뜻을 물으며
가르치시며 인도하는 대로 시작해보려합니다
남성솔로이든 여성솔로이든 부부이든...모든 이들을 모아서...
신앙의 연소한 초보자들도
믿음의 진보를 이룬 성숙한 자들도 모두모두 모여서
말씀으로 묵상하고 qt로 나누는 공동체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