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작성자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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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9
1.의심하는 도마에게 믿음을 주시려고 다시 오셨다(24-27).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셨을 때 함께 있지 않았던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우리가 주를 보았다고 말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런 도마에게 믿음을 주시려고 예수님은 다시 오셨다. 그리고 도마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경험하게 하시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나에게도 기적을 경험해야만 믿으려고 하는 도마와 같은 불신앙의 모습이 있음을 주님은 오늘 아침 지적하시면서, 의심하는 나에게 다시 한번 평강을 부어주시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주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제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2.의심했던 도마에게서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라는 고백을 받으셨다(28).
이 고백은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며,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라는 고백이다.
오늘 아침 나도 예수님을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으로 고백한다.
저의 하나님이신 예수님, 저의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제가 주만 바라보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3.성경을 기록하게 하셔서 부활을 목격하지 못한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기회를 주셨다(29-31).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하려는데 있다.
성경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더욱 더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자. 그래서 예수님과의 관계가 더욱 더 깊어지고 친밀해지자.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자. 보지 못하고도 믿는 복된 자가 되자. 기적을 경험하지 않고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가 되자.
<기도>
예수님이 저의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