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힙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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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9
예수님 손의 못자국을 보고
손가락으로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손을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도마는 말을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을 들었지만
그것을 믿을 수 없었던 그는
직접 자기의 손으로 그것을 확인해야만 믿는다고 합니다.
도마는 나중에 자기의 말처럼
주님의 손의 못자국을 만져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살아나심을 믿게 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보이시며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의문은 그냥 사라집니다.
자기 가치관과 자기의 생각에 맞는 주님을 만나야
주님을 믿을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주님을 만나면 자신의 기준이나 자신의 방법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모든 것이 해결이 됩니다.
그 생명의 주님 앞에서 더이상 의문을 갖지 않고
주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됩니다.
말씀을 통해서든지
기도를 통해서든지
설교를 통해서든지
자신의 확고한 의지로든지
어떠한 방법으로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믿음이 생기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는 믿음이 생기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과 비교할수 없는 크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안에서
감사하게 되고
그 믿음 안에서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저의 힘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저의 생명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있기에 제가 있고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을 만한
기적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되다 하셨으니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주님을
귀로 들었던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느껴지지 않더라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 광대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다 알수 없음에
겸손히 그 모든 행사와 언약과 사랑과
모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예수님을 생명으로 삼고
예수님을 힘의 원천으로 삼아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섬기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