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을 택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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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2
<내가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신실하심을 대대로 전하겠습니다.
“주의 사랑은 영원하며, 주의 성실하심은 하늘처럼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었고, 내 종 다윗에게 이렇게 맹세하였다.
‘내가 너를 왕위에 앉히고, 네 자손이 대대로 왕노릇 하게 할 것이다.’” (셀라)>(쉬운 성경 시편 89:1~4)
시편기자의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주의 성실은 변함이 없다는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바꾸어 불러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지만 주님의 놀라운 사랑은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베이징올림픽기간 동안 우승을 하면서 기도하는 선수들도 나름대로 자신이 믿는 주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았던 주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내가 있는 곳에서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주님은 왕이시기 때문에 나의 삶의 왕좌를 주님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주심으로 세상을 이겨나갈 것입니다.
무더위를 식히는 비가 주룩주룩 온 대지 위를 적시는 것처럼 주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위에 충만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모두 다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주는 남과 북을 만드셨습니다.
다볼 산과 헤르몬 산이 즐겁게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팔은 힘이 있고, 주의 손은 억세며, 주의 오른팔은 강합니다.
주가 세우신 왕국의 기초는 의와 공평입니다.
사랑과 신실하심이 주와 함께 있습니다.
오 여호와여, 주를 찬양하며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항상 주의 빛 가운데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온종일 주의 이름을 부르고 즐거워하며, 주의 의로우심을 생각하고 기뻐합니다.
주는 그들의 영광이며 힘이십니다.
주께서 힘과 은혜를 주시고 우리를 높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이십니다.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속하였습니다.>(11~18)
온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시편을 묵상하면서 비록 대적들까지도 주님의 주재권아래 있음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의와 공평으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되 변함없이 베풀어주십니다.
주님께서 비추어주시는 진리의 빛을 통하여 그 빛을 우리도 세상에 반사하게 됩니다.
더욱 은혜로운 것은 주님께서 방패가 되어주셔서 대적들을 막아주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생활을 하면서 항상 위안이 되는 것은 내가 주님을 믿고 산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시기에 어려운 순간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한번은 주께서 환상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충성스런 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한 젊은 용사에게 힘을 주었고, 내 백성 가운데서 한 청년을 택하여 왕을 세웠다.
내 종 다윗을 찾아 그에게 거룩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다.
내가 손으로 그를 굳게 잡고, 팔로 그를 강하게 할 것이다.
원수가 그를 굴복시키지 못할 것이며, 악한 자들이 그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의 눈앞에서 그의 원수들을 멸하고 그의 적들을 쳐부술 것이다.
내가 변함없이 그를 사랑할 것이며 그가 내 이름으로 강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의 손을 바다 위에 뻗치게 할 것이며, 그의 오른손을 강까지 뻗치게 할 것이다.
그가 큰 소리로 나에게 말하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나의 바위이십니다’라고 할 것이다.>(19~26)
다윗의 위대함은 자신의 능력이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에 있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자만하여도 그 것들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겠습니까?
나의 모습으로는 전혀 가망이 없을지라도 다윗을 택한 주님을 보면서 소망이 생깁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비록 지렁이와 같은 자일지라도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