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야 하시는 주님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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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8
마리아야 라고 부르시는 주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에서는 마리아야 라고 부르시는 주님앞에서
마냥 안기고 싶습니다
마리아야 라고 부르시는 주님께서는
지금 저에게 우수야 하고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저녁에 설겆이 하면서 웁니다
저에게 말합니다
지현이 아빠 나는 겁난다 또 수술해야하는것이 겁난다
그리고 또 딸이면 어머니를 어떻게 보냐
그리고 걱정이 앞서서 웁니다
지현이와 정민이는 감기가 심해서 폐렴이라고 하고
아내는 임신상태에서 밤에 아이들 때문에 잠을 못자고걱정으로
거의 쓰러질려고 하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지만
저희에게 주님만 바라보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주신 아이들도 다 주님이 주신것이고
힘든 회사도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직장이고
힘든 회사사람도 제가 잘못 인간관계를 맺어서
잘못된 수확을 한것으로 말씀으로 알고 철저히 회개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에게 사람되라고 하는 주님의 매의 역할을 하는
분들을 미워하지않고 같이 주님믿는 백성으로
걸어갈수있게 저를 통해서 역사해주십시요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예기치못한 임신을 한
주님이 주신 생명이 자라게 해주심에
저희의 계획과는 전혀 다르지만 무조건 감사합니다
오늘 산부인과에 아내가 가서 알아보니
2월달에 배란이 늦어서 임신이 된것같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회사생활이 1월부터 힘들어져서
오직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만 붙잡고 늘어졌는데
아내의 배란이 전에 없이 늦어졌고 예정에 전혀없던
임신이 되어서
분명히 주님의 뜻인줄은 알겠는데
아내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민하고 겁내며
육체가 힘든상황에서 또 공주면 어떻하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어떻게 보나 하는 고민에 휩싸일만
할것 같습니다
이제 믿음의 가장인 저의 역할이 시작될겁니다
시작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믿음의 제사장으로서
아내에게 힘을주고 주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를수있다고
설득하며 끝없이 위로와 격려와
기도와 말씀으로 잘 옆에서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도록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할것을 주님께 다짐합니다
회사에서도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 우울증증세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너무 배가 불러서 교만해졌습니까?
인간관계의 회복과 함께 저의 죄를 보면서 회개하고
항상 기도하면서 사랑하는 도구로 만들어 주십시요
아내의 걱정을 없애주시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면서 믿음의 수준을 높여주십시요
딸들의 폐렴증세를 낫게 하시고
더욱더 저희 가정을 주님께서 지켜주십시요
지금 상태가 엄청 하나님의 말씀이 쑥쑥들어올수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비상사태입니다
이런 비상사태일때 영적인 긴장으로 주님만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잘 슬기롭게 주님 보시기에 엄청 점수따는 가장의 역할을
제가 감당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한번씩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회사에서 답답합니다
그래도 이 모든것이 제가 뿌린씨를 거둔다고 생각하고
지금 부터라도 계속 온전할수있도록 노력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우수야 하고 부르시는 주님
말씀을 저녁에 보니까
눈물이 납니다
큰방에서는 아내와 아이들이 약기운에 취해서 일단 잠을 자고 있습니다
주님 기도하겠습니다
잘 감당할수있도록
오늘도 이밤에도 고통받는 이들을 생각나지 않을수없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밤에도 이혜옥자매님은 얼마나 주님을 찾을까요?
병원에서 고통받는 아이들과 엄마들은 얼마나 몸과 마음이 아플까요?
그리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자기가 영적으로 얼마나 암에 걸렸고 아픈줄도 모르고
술과 음란에 취해서 밤거릴 헤맬까요?
제가 고통받으니 고통받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이 주시는 사건들이 저에게는 당연합니다
배부른 돼지처럼 제 배만 채우고 씩씩 잠만 잘건데
오직 시간만 나면 주님께 기도할수있게 해주시고
주님앞에서만 눈물로 부릅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요
그리고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도 넉넉히 보듬을수있게
그런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 주십시요
주님이 주신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받을수있는
사람으로 잘 빚어질수있게 승리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