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통로!
작성자명 [이현실]
댓글 0
날짜 2005.03.28
* 우리를 형제들이라 부르십니다.
또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라고 칭하게 하십니다.
어찌 저같은 죄인을 위해 돌아가셔 주시면서까지
저를 자매 삼아 주시는지 그냥 감격일 뿐입니다.
* 간절히 사모하는 자들을 만나주심
마리아는 예수님 돌아가실 때도 끝까지 옆에 있었고
돌아가신 후 안식후 첫날도 어둠도 무덤도 두려워 않고 달려온 간절함이 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그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나타내 주십니다.
또 두려워하면서라도 흩어지지 않고 모여있는 제자들에게도 나타내 주십니다.
간절히 사모하며 적극적으로 주님께 나가든지
소극적으로 두려움과 무능함과 좌절 속에 있는 때라도
믿음의 공동체에 모여 있는 자가 되렵니다.
* 부활후 처음 평강을 빌어 주시는 주님 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같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는 주님이십니다.
세상의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처럼
사랑하는 영혼들을 부르고 주님을 보여주는 도구로 저를 보내셨다 합니다.
믿는 자녀에겐 어떤 환경이나 어떤 사람도 그냥 된 게 아닌
보내신 자리라고 하십니다.
힘든 업무로의 회사 과이동도, 퇴직할 동생도, 새로 편성된 목장 식구들도
모두 보내신 자리이니 주님 뜻에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살렵니다.
* 제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해지고,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게 된다는 엄청난 권세를 주셨습니다.
수도꼭지는 틀어서 물을 흘려보내는 게 역할 입니다.
자신이 씻는 물도 아니고,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나 자꾸 자신을 누르고 비틀러짐이 싫어서 물 흘려보내는 걸 거부한다면
자신은 녹슬거고, 결국 버리우게 됩니다.
주님께 고하는 죄사함의 특권을 받았음에도 게을러 기도로 구하지도 않고,
남의 죄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 죄 방임죄 로 제가 죄인이 되어
버리우게 되겠네요!
두려움으로 열심히 주님 은혜를 흘러보내는 수도꼭지 역할을 잘 해야 겠습니다.
목말라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죄사함의 보혈, 생수의 은혜를 틀어주는 도구로
오늘도 게으른 저를 누르고 틀어 죄사함의 중보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