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간직한 자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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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1
오늘은 그리스도 인이란......말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죄에 빠져서 살아 마땅한 내게...
주님은 말씀으로 나의 근원과....
죄의 노예되었음과...
구속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만세전 부터 택함을 얻어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가졌기에
죄를 지으면서 자유롭지 못했고
늘 정죄감에 시달렸습니다.
말씀은 내 능력으로 깨우쳐 지는 것이 아님을 나는 압니다.
2002년 가인으로 유리하며 세상에 빠져 살던 내게
한 지체가 나를 전도했고
그 지체를 따라 UBF에 갔습니다.
제대로 된 성경을 처음 보는 나에게
말씀은 스폰지 처럼 내게 흡수 되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이사야 53장 말씀을 들으면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주님은 내게 끊임없이 말씀으로 양육을 해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경건의 비밀을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나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여 죽으시고...
살아 나심으로 증거하시고 가신 우리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친히 보이심으로
우리도 그와 같을 수 있음을 말씀해주신
놀라운 비밀을 믿습니다.
어제도 목사님께서
우리는 이 복음에 대해 전해야할 사명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지 못하는 나의 경건치 못함을 나의 이중적인 면을 회개 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증거하셨듯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내가 증거해야 하거늘 나는 나의 탐심과 오만함으로
그것을 덮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늘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만
나는 거룩함과 경건함의 삶을 교회 안으로 가두려 합니다
여전히 단정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술을 즐기려 하고 물질을 좇고 있습니다.
그제도...이직을 권유하는 헤더헌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내 급여 보다 월등히 많은 액수에 잠시 마음을 빼앗겼음을
고백합니다. 물질을 좇아 회사를 옮겼던 옛 모습처럼.......
오늘 말씀을 붙잡고
부디 모든 악한 것을 멀리하고
단정하며 절제함으로 어디서든 경건의 비밀을 증거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