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에 집사가 아니라 잡사였습니다 - ...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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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1
8. 감독과 마찬가지로 집사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않으며, 술 마시고 흥청대지 아니하고,
남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서리집사를
세우는 일 일 것입니다
제일 먼저 서리집사가 되어야 안수집사가 될 것이며
결국은 장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집사를 세우는 과정을 보게 되면
집사가 되기 위해서 새신자교육부터 일대일 양육과정을 거치고
일독 성경학교를 3개월 과정 정도를 수료하고 난 뒤에
서리 집사로 임명하게 되면 참으로 집사로서의 직분을 잘 감당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집사를 땃다라는
형태의 집사들을 보게 되면
그들은 아무 훈련 과정도 거치지 않고 집사가 되므로
집사의 행동을 하지 않고
세상사람들보다 더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집사가 아니라 잡사라고 부르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냥 교회 연수만 채우고 왔다 갔다만 하다가 세월이 지나니깐
집사라도 주어야 되지 않나 해서 세운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술집에서부터 싸움을 하기도 하고
남의 돈을 떼 먹기도 하면서
세상사람들에게 교회집사라는 것이 저럴 수가 있나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교회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되고
교회에 올려고 하던 사람도 막아 버리는 역할을 하게 됨을 봅니다
사실 제가 집사를 받았을 때에
저는 거의 매일 술집에 출근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 권사님들이 술집앞에 놓여 있는 저의 차를
보고는 송집사가 또 술집에 앉아 있는 모양이네 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집사라는 사람이 수요일 금요일 저녁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술집에서 몹쓸 말들이나 하고 싸움이나 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집사의 직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주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는 힘이들기도 하지만 순종의 길만이
승리의 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하지 않고
인간적인 욕심을 #51922;아서 일을 해 나가면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문제가 생김을 보게 됩니다
집사를 선출하는 것을 오늘의 딤전 3장의 말씀을 따라서 하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는
아무 사람이라도 돈이나 잘 내는 사람을
선출해 놓으면 다 잘 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중을 기하고 믿음을 시험해 보고 난 뒤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시키라고 하십니다
딤전 3 :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목사의 아내는 목사와 같은 역할을 하여야 하며
장로나 집사의 아내도 비슷한 역할을 감당하여야지만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사이 매주 외부에서 손님들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기 때문에
교회일을 생각하기에 바쁩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아내가 가게 문도 열어야 할 때가 있고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나갈 때가 있으며
외부 손님에게 식사라도 대접하게 되면 아내가 돈을 지출 하게 되고
또 선교사님들에게는 선교비라도 좀 드릴려고 하면
아내의 주머니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좀 안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여러 교회의 손님들을 모시면서 아내가 기쁨으로 그러한 일들을
감당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감사하고 이러한 동역자 집사인 아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집사는 믿음의 비밀을 가진자라야 한다고 하였는데
어떤 집사님들은 말씀의 비밀이나 기도의 비밀들도 있을 수가 있으나
저의 아내의 비밀을 제가 재미삼아 공개를 해 볼려고 합니다
저의 아내의 믿음의 비밀은 서울사람으로 깍쟁이 입니다
결혼 생활 20년 간의 하루 하루 지출하는 가게부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적어 놓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신발이 떨어져서 앞에 입이 쩍 벌려 있는 것을
본드풀로 붙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발 한켤레가 얼마 되지를 않고 식사 한끼를 대접하지 않으면
살 수 있는 것인데 언제 살 것이라는 계획가운데
살아갑니다
즉 자기에 대해서 쓰는 돈은 거의 없으면서
돈을 벌어서 거의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는 믿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의 아내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믿음의 비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치 예전에 먹고살기 힘든 시절에 우리 어머니의 비밀은
자기는 늘 배부르다고 하시면서
음식을 먹지를 않으시고 자녀들에게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하는
모습과 흡사함을 보게 됩니다
직분자의 아내나 자녀가 삐딱하게 나가게 되면
덕이 되지를 못하게 되고 교회 일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는 부부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이 한마음으로 서로 도우면서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딤전 3 :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집사의 직분을 잘 한 사람들은 아름다운 지위를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도
더 확고히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집사의 직분을 받고 난 뒤에
유년주일 학교 부장집사를
10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나같이 게으른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론은 나의 능력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께서 하셨다는 생각으로 마치게 됩니다
지금은 일년만 더 해 보라고 해도
앞이 캄캄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저희교회의 청년부들이 너무 아름답게 성장하였고
저들이 전도와 선교를 어느 누구보다 (전 세계적으로 내어 놓아도
부족할 것이 없는 )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하였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마음이 흐뭇하고 수고한 보람이 느껴지게 됩니다
집사가 집사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될 때에 아름다운
직위를 주실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집사가 열심히 주의 일에 힘쓸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며
교회가 잘 돌아가게 되고 부흥이 있을 것입니다
저의 교회의 사찰 집사님 한분의 수고와 희생으로
교회 가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거의 80 이 되신 할아버지께서 남을 생애를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시며 평생을 집사님으로서
수고하시고 열심히 교회의 일들을 관리 하시므로
지금도
청춘과 같은 건강을 유지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사찰 집사님의 자리가 세상사람들이 볼 #46468;에는 낮은 지위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교회를 섬기는 제일 높은 자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마치 모르드개가 성전의 문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므로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죽임에서 건진것처럼
저 같은 사람도 교회의 문지기가 되기를 원하지만
게으르고 손재주가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오늘 집사의 자격과 직분을 보면서
저의 아내와 사찰 집사님이 생각나므로 하나님꼐 감사를
드리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