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사건
작성자명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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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8
어제 남편이 말을 했습니다.
처음온 손님이 자기한테 2년전에 물질이 막힌거며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던거며 죽을 고비를 넘긴거를 얘기를 하며
돈이 많이 붙었는데
부인이 기가 쎄서 물질을 막고 있다고합니다.
한번 바람피는 모습을 완전히 공개하고 드러내는 사건이 있어야
인생역전이 될꺼라며 이혼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하나님께서 오죽 답답하면 사람을 보내셨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개해야 인생역전이 된다고 하니까
내말은 안믿으면서 그사람 말은 믿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공개 하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숨기는 것들--
여자한테 문자 오기를 이제 놓칠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는둥 몇번을 나한테 걸리더니
그것도 조심--
차에서 여자꽃핀이 나와서 보여주니까 내던 지면서 성질을 부리고,
아니다, 모른다, 핑계만 대고--
차 트렁크에 이상한 물체까지 발견되니 나를 위해 준비 했다며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대고
주님께서 붙잡지 않았으면 견디지 못할 사건들 속에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기도 하게 하시고, 위로해 주시며,
끈임없이 용서하라시는 주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주님의 능력으로 잘 이기고 평안과 기쁨을 주신 주님.
주님만이 나의 생명 입니다.
이제 그런 것들은 나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이미 내삶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에 사건이 와도 갈수록 무감각 해집니다.
다만 영적인 문제이기때문에 남편을 통해 내 영이 힘들때
열심히 물리치려고 합니다.
정말 이제는 심판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이제 본인도 은근히 공개 해도 될것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저또한 그상황에서 철저히 죽어져야 함을 생각 합니다.
주님께서 어떤 상황을 주시려고 이렇게 준비를 시키시는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일으켜 세우실 것이며,창대한 복이 임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물질의 거부가 될 것입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저의 죄를 사해 주셨듯이
저또한 일곱번씩 일흔번 이라도 용서 할것입니다.
주님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부활의 사건을 저희들 에게도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