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지키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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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0
지휘관이 없는 군대, 감독이 없는 운동 팀은 이길 수 없습니다.
강력한 지도자는 전쟁과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옵니다.
영적 싸움에서도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지도자가 무너지면 교회도 큰 혼란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탄은 영적 지도자를 무너뜨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지키려면 감독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 감독의 자격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감독이란 위에서 돌보다 는 단어의 뜻입니다.
감독은 성도들을 돌보는 역할 을 합니다.
감독은 성도들을 다스리는 직분(치리)과
교인들의 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역할(목양)이 있습니다.
장로는 직분명이라면, 감독은 직분(기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장로는 가르치는 장로(목사)와 다스리는 장로(장로)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직제가 차츰 발전하면서 감독직과 장로직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
잘못된 행실로 비난 받을 것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을 즐겨서는 안되고, 난폭하지 않아야 하고,
다투거나, 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감독은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교회를 다스리는 일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가정에서 품위를 잃지 않고 자녀들을 순종케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감독은 내적인 면에서 준비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욕심에 끌려 다니지 않고 절제하며,
신중하게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내면뿐 아니라 외적인 모습에서도 분명해야 합니다.
감독은 행동이나 모습이 단정하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잘 가르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감독은 교회 안에게 인정을 받을 뿐 아니라,
외부의 사람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감독이 있는 교회는 힘 있게 자랄 수 있습니다.
교회가 평안한 가운데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감독 혹은 장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모릅니다.
이런 자격에 부합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이것은 지도자를 평가하고 비판하기 위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와 장로들은 이것을 기억하면서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성도들은 교회 지도자들이 이렇게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기준을 보면서 비판하는 것을 내려놓고,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오늘 목회자와 장로님들을 응원하며 격려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