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처럼
작성자명 [백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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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7
큐티나눔을 보면서 이해가 잘 안되던 부분이 이해가 되니, 참 나누는 것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수건이 개켜 있는 것과 그때에야 믿였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수건을 내 던져 놓지 않으시고 개켜 놓으신 주님은 정말 세밀하신 분이십니다 , 우리 주님 너무 멋찝니다.. ㅋㅋ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을 깨닫진 못했지만, 빈무덤을 가장 먼저 본 여인입니다
이른 아침 어두울때에 얼마나 무서운데, 여자 혼자 무덤을 찾아 갑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은 정말 지극합니다
마리아 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부지런히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게으름을 내 던져야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잠에서 승리하고, 텔레비젼에서 승리하기 원합니다
막달라 마리아처럼 주님을 가장먼저 찾고 바라보아야겟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저 멀리 서울에 (울집은 부산)1박2일 볼일(인터넷 사이트 동호회 모임)보러 갔습니다
밤새 전화도 한통 하지 않고 내가 오후 8시에 전화 한번 한것으로 더 이상의 연락도 없었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4살짜리 딸아이랑 단 둘이 잠을 자는데, 아빠란 사람이 걱정도 되지 않는지, 전화도 않고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내가 전화하니까 왜했냐고 물었습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인데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기 보다, 남편이 어찌나 밉고 야속한지...
예배 가운데 주님앞에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물었습니다. 정말 남편이 야속했습니다.
그러자, 주님 말씀... 그렇게 속상해 하고 남편을 미워하는 것은 사탄이 기뻐할 뿐이라고 .. 어서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풀어라고... 속히 풀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배 가운데 다시 기쁨이 찾아왔고, 예배 이후에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가 그랬냐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큐티 하면서 주님 말씀을 가까이 하니, 주님이 가까이 계시는 것이 느껴지고, 주님 뜻을 찾고 뜻대로 살게 되니 얼마나 축복이 되는지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