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심입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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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7
2005/03/26(토)
요19:31-42
이 세계가 무엇입니까? 이 세계는 자연(自然)이 아닙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입니다. 참새 한 마리 떨어지는 것도 우리 주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될 수 없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 주권(말씀)이지 결코 우연(偶然)하며 자연적(自然的)인 것이 없습니다. 그러할진대 성경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옵지요(19:36-37).
대제사장이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함으로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그 사람의 다리를 꺾었지만 예수님 앞에 와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피와 물이 솟아나오게 하였습니다(19:34). 이것은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이 응하도록 하신 것입니다(19:36). 이렇게 하심으로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는 또 다른 성경말씀을 응하도록 하신 것입니다(19:37).
그리고 (구약)성경에 직접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말씀하심)에 따라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 성삼위 하나님께서 필요하시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어서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행하시옵니다. 이 당시 빌라도를 찾아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분위기나 정황이 결코 아니온데 그것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항상 피해 은휘(隱諱)하며 지냈던 아리마대 요셉을 택하여(19:38) 이 간 큰일을 하게 하신 분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말씀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세계는 자연이 아니옵고 우리 성삼위하나님의 절대 말씀하심이옵니다. 사람이 죽으면 누구든 장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장례를 치루기 위해 아리마대 요셉을 이어 사람들 눈에 발각될까 두려워 몰래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마침내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던 니고데모를 준비시키시어(19:39) 왕의 장례에나 볼 수 있는 엄청난 양의 향품이 동원되어 우리 주 예수님 그래도 왕이심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역사하심을 보여주시었습니다.
오 주여 이 아침 이종에게 다시 밝혀주신 우리 주 하나님의 절대주권(그의 말씀하심)을 믿고 또 믿사옵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오늘도 오직 자신을 무화시키며 애오라지 우리 주 예수를 따르며/주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주 예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와 같이 자상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되시옵니다. 주님 이 부족하고 참으로 무능한 종에게 말씀하심으로/심지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미리 말씀하여 주심에 이 종은 우리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느끼옵니다.
오, 이 종을 보살펴주시는 우리 성삼위 하나님이시여, 종이 평생토록 이 종의 십자가를 달게지고 오직 주의 말씀하시는 말씀만을 청종하며 따르며 살고자 하나이다. 이 것이 이종의 평생소원이며 기도와 간구의 제목이옵니다. 주여 이 아침 이 종의 간절한 원망(願望)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내가 주 예수를 사랑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