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멸해야할 대적
작성자명 [최은경]
댓글 0
날짜 2008.08.1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심히 사랑하셨기에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벌을 내리시지만 대안 또한 주셨습니다.
끔찍하게 타락한 세상을 진멸하셨지만
노아를 통해 씨를 보존케 하셨으며
노예로 전락할 당신의 자녀를 출애굽시켜주시고
가나안으로 보내사….
가나안 거민을 진멸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하지만 두려움과 탐심에 의해 진멸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남긴 대적에 의해 지배 당하고
다시 여호와께 울부짖고
대적을 향해 싸워줄 강한 왕을 원하고
왕에 의해 지배 받고
다른 왕의 포로가 된 지금
민족이 진멸 당할 위기에 회개를 하고 오늘
그 대적을 자손까지 진멸했습니다.
역사서의 마지막 에스더에서 드디어 대적을 진멸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오로지 대적을 진멸하고 전리품을 취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 따라
나도 두려움과 탐심에 의해 진멸하지 못한 나의 대적을 진멸하길 기도합니다.
죄 고백을 통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매일 말씀으로 양육 받으면서 내 삶을 해석하고 나의 악을 고백하지만
아직도 내게 남은 대적
사람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탐심 인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를 드러내기 꺼려하는 오로지 공동체에서 안위하고자 하는 나의 악을
모두 진멸하길 기도합니다.
두려움과 탐심을 모두 이겨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적은 그 하나라도 남김 없이 제거 하여 매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대적의 하만의 아들을 매달아 본이 된 것처럼
내 죄를 매달아 보임으로 대적의 실체를 보이길 원합니다.
하만은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아니고 진멸하고 매달아야 할 존재이듯
지난 나의 죄들은 나의 모든 수치는 두려워 감출 존재가 아닌
진멸하고 매달아야 할 존재임을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