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계시는 곳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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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14
<만군의 여호와여, 주가 계시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내가 여호와의 성전 뜰을 애타게 그리워하다가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나의 온몸과 온 마음으로 살아 계신 주께 부르짖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제단 곁에는 참새도 깃들 곳이 있고, 제비도 새끼를 품을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주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주를 영원히 찬송할 것입니다. (셀라)>(쉬운 성경 시편84:1~4)
<주의 성전 뜰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날보다 더 행복합니다.
내가 악한 자들의 집에서 사느니 차라리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겠습니다.>(10)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의지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12)
오늘 본문은 너무나 내용이 아름답고 풍성하여 교독문, 성가곡, 예배시 선포하는 말씀 중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장입니다.
이 말씀을 쉬운 성경으로 묵상을 하니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성전인데 그 곳이 외형적인 모습의 건물일 수도 있고 나의 마음속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적은 자들이 모였을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내가 주님을 믿고 나아가기에 예배를 드리는 그 곳에서 기도, 찬양,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간혹 휴가를 갈 때면 사골에 있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게 되는데 비록 작은 교회이며 적은 숫자가 모인 곳이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은 아름다운 곳이며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입니다.
지난주에 불신가족들과 함께 보내다가 고향에서 50명 정도 모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성가대원이 10명이지만 은혜롭게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지만 그분들도 다 주님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입니다. 할렐루야!
<주께로부터 힘을 얻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시온을 향하여 가는 것을 사모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그 곳을 샘이 되게 하며, 가을비가 우물을 가득 채워 줍니다.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갈수록 점점 더 힘을 얻습니다.
모두들 시온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5~7)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태양이며 방패이십니다.
여호와는 우리에게 은혜와 명예를 주십니다.
주는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십니다.>(11)
주님 앞에 나아가면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아무리 인생이 힘이 들고 어려워도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살아가면서 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을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묵상을 하고 있지만 일주일간 열심히 살다가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주님은 나의 인생을 비추 줄 태양이며 대적을 막아낼 수 있는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나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어 주님의 이름을 높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나의 필요를 채워주고 계십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셀라)
오 하나님, 우리의 방패를 살펴 주소서. 주께서 기름 부으신 왕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8~9)
내가 믿는 주님이 전능하신 분이시며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기도뿐만 아니라 지도자나 동료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기도들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를 함으로 공동체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이루어가도록 하고자 합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