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들과 어려운 자들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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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12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임에서 회의를 진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재판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악한 자를 변호해 주고, 못된 자들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자의 권리를 찾아 주어라.
약한 자들과 어려운 자들을 구해 주고, 악한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 주어라.>(쉬운 성경 시편 82:1~4)
요즈음 베이징 올림픽경기 중계를 보면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온통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로 나오지만 싸이클경기에서는 88명중 88위를 한 선수도 있었습니다.
과정이 소중하지만 결과만을 너무나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가 어렵습니다.
꼴등을 하거나 진 선수들도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기에 박수를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과연 무엇을 하기 위한 올림픽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너무나 극과 극을 달리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믿는 우리들이 회개를 먼저 해야겠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스스로 인생을 이겨나가기 어려운 고아나 과부, 약자, 고통받는 자들에게 도움을 줌으로 그들이 스스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이웃인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특히 공의를 행하기 위하여 세운 재판관들이 법을 바르게 적용을 하면 죄악들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물론 그분들도 바르게 재판을 해야겠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바로서려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너희는 무지하며 분별력도 없이 어둠 속을 헤매고 다니는구나.
그러니 세상이 온통 흔들릴 수밖에 없지.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신들이며, 지극히 높은 분의 아들들이다’ 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보통 사람들처럼 똑같이 죽을 것이다.
여느 지도자와 다를 바 없이 죽게 될 것이다.”
오, 하나님, 일어나셔서 이 땅을 심판하소서. 이는 모든 나라가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5~8)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고 특히 주님을 떠나서는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법을 집행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더욱더 선악의 판단 기준을 제공하시는 주님에게 나아갑니다.
그리하면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재판관들이 법을 집행하지만 진정한 공의를 행하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무리 높은 권세를 가졌더라도 그 권세도 금방 다른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들을 보면서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을 통하여 주님은 공의를 나타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내가 말씀 앞에 바로 서야만 이 가능한 일입니다.
온 세상의 다 주님의 것이며 주님이 오늘도 통치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