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8.08.11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야곱의 하나님께 큰 목소리로 외치십시오.
소고를 치고 수금을 타며 비파에 맞춰 음악을 연주하십시오.
초승달이 뜰 때에 보름달이 뜰 때에 우리들의 축제일에 숫양의 뿔로 나팔을 부십시오.>(쉬운 성경 시편81:1~3)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일은 특별히 성가대원들에게도 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 모든 피조물에 이르기까지 해당되는 일입니다.
목소리로, 악기로,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또한 시시때때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면 힘과 지혜가 솟아납니다.
찬양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을 믿고 산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기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너희 힘든 일손을 쉬게 하였다.
너희가 괴로울 때에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였다.
내가 천둥소리 가운데서 너희에게 응답했고, 므리바 물가에서 너희를 시험하였다. (셀라)>(6~7)
그러나 너희는 내가 가장 좋은 밀가루로 먹일 것이고 바위에서 딴 꿀로 배부르게 할 것이다.”>(16)
인생의 수고와 짐을 벗겨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환난 날에 부르짖으면 들어주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환난 속에서 주님은 응답하여 주심을 믿고 나아가게 됩니다.
주님은 좋은 밀과 맛있는 꿀과 같이 가장 좋은 것으로 공급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황폐해가고 있음을 봅니다.
하루하루 내가 져야만 할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인생의 짐을 벗겨주시고 맡기시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아뢰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내 백성들아, 들어라. 이스라엘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 가운데에 다른 신들을 두어서는 안 된다. 어떤 다른 신에게 절해서도 안 된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지 않았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그러면 내가 채울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고 있구나.
내 백성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 보아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내 뜻에 따라 살아 보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 원수들을 쳐부수고, 내 손으로 너희 적들을 칠 것이다.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이 모두 그 앞에서 고개를 숙일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8~15)
축복의 말씀에 앞서 우상을 금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도 주고 있습니다.
나의 연약한 육신이 축복과 평안을 추구하려고 하지만 먼저 내가 해야 할 것이 분명하게 있음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계속적으로 타락을 하자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그대로 내버려두신다는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내 마음대로 행하려는 욕망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말씀을 통하여 비추어봅니다.
내가 간구한 것을 들으시는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