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은지 5년만에 망해 버렸습니다 - 에4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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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09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하만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둑질 할려고 하는
사실을 모르드개가 알고는 에스더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됩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궁중의 규례를 어기고
죽어가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왕에게 나아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형태로 교회를 위해서 선교를 위해서 일선에 나아가서
수고하는 성도님들이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
이번에 바이아 블랑카에 선교를 간 학생부 청년부의 약 50 명의
선교대원들이 영하의 추위에 전도하러 길거리에 다닌다고
너무나 수고가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강도사님과 전도사님 부장집사님과 식사를 제공하시느라
수고하신 권사님과 집사님께서 물질과 시간을 드려서
영혼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그곳에 가서 전도하므로
한사람이라도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쓰임을 받고
많은 역사를 일으켰음을 보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죽음의 위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통곡하면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길은 멈추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셨기에
에스라를 왕비로 예비해 놓으셨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일을 행하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통하여서
문제들을 풀어 나가게 해 주심을 봅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죽음과 낭패가 있을때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서 탄식하시며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은밀한 가운데 일을 하시고 계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을 통과 할 때에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한알의 밀알로 죽지 않으면 열매는 맺어질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는 여기가 좋사오니 라면서 왕비의 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살기를
원했다면 에스더뿐만 아니라 모든 유대인이 멸망을 받았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항복을 할 때에 비로서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때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예수를 믿고 난 뒤에 5년만에 온세에 있던 가게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에 가게에서 옷을 만드는 것보다
성경말씀을 읽는 것이 좋았기에 가게에 앉아 있으면서도
손님이 오는 것과는 상관도 없이 책꽂이까지 갖다놓고
성경에 푹 빠져 있다보니
결국은 월세를 낼 돈이 없어서 가게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는 동안 은근히 하나님께 대한 원망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를 잘 믿는데 왜 가게가 망하게 되느냐 라는 원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망해도 괜찮지만 많은 주위의 사람들이 말하기를
송해원이가 예수에게 미쳐 버리더만 가게가 망하게 되었다고 할 텐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입장이 어떻게 되며
하나님꼐 영광이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 라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므로
가게가 망해도 우양간에 소가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하리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통해서 마침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제 돈도 없고 예전처럼 일할 힘도 생기지를 않지만 오직 주님을 믿는
믿음 하나 가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새벽에 교회에 나가서 드리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힘으로는 이제 아무것도 할 힘이 없음을 고백드리며
하나님께서 저를 이나라의 청소부로 일을 해라고 하셔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저의 기도제목이 교회에서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 할 수 있도록
사찰 집사 같은 직분을 주시면 더 더욱 감사 하겠다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제가 나의 모든 것을 내려 놓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청소부를 시키시지도 않으시고 사찰 집사를 시키지도
아니하시고
사람들을 통하여서 좋은 모델을 짜르도록 도와 주시고
자본을 그저 빌려 주게 하시고
일꾼들을 붙여 주시면서
그해에 엄청난 돈을 벌게 해 주시고 약 30배나 큰 아베쟈네다
cuenca 에 있는 가게로 옮기도록 해 주셨으며
하는 것 마다 잘 되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게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주시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다면 상상도 못한 일들이 하루 아침에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뒤에도 어머니의 임파선 암 4기를 순식간에 고쳐 주신 사건들이
저의 가정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망의 순간을 한달만에 희락의 순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너무나 섬세하게 정확하게 오늘날 까지 인도해 주심을 보면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켜 주실 수가 있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조그만 가게에 안주하며 지내는 저의 모습을 보시고
더욱 좋은 가게로 옮겨 주시기 위해서
가게가 망하도록 보고 계셨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의 가진 것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시기 위함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인된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하신 손에 나의 인생과
사업과 모든 것들을 진심으로 맡겨 드릴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발버둥치면서 살아갈려고 하면
망하는 삶을 살 것이지만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와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어 나갈려고 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생명과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