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 하나님 일하는 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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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08
먹고 살기 위해 하나님 일하는 게~~<에>3;7~15
[왕은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 수산 성은 어지럽더라]
이 구절을 대하는 순간 문득 떠 오른 생각이
먹고 살기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먹고 마시는가?
먹고 살기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빙자해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일이요
하나님의 일을 위해 먹고 마시는 것은 공동체에 유익을 돌리는 것이 됩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결과는 이렇게 큰 차이를 드러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생각이
유익이냐 이익이냐
먼저 결론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먹고 마시며 입고 잠도 자고
공부도 하고 출세와 성공과 명예도 얻으며
시집 장가도 가고 차도 사고 집도 사며 떠나가도 머물기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하고
노동을 해도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열심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행하라는 것입니다
유익과 이익은 분명 다릅니다
유익은 공동체를 위함이요
이익은 개인을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사명으로 소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은 유익이 되고
욕망과 야망으로 하는 것은 개인의 정욕을 채우기 위한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만과 모르드개의 싸움이 꼭 그렇습니다
모르드개는 유대민족과 그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싸우고
그 싸움은 수산성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싸움입니다
하지만 하만은
왕과 함께 마시는 화려한 영광과 명예와 출세와 권세는 이익으로 얻었지만
수산성을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오늘 하만도 되고 모르드개도 되는 것인데
소망하며 바라기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싸우는 자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먹고 마시는 일은
소명으로 사명을 가지고 하는 일임으로 개인과 함께 공동체의 유익이 되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왕과 함께 마심으로
영예와 함께 욕망과 정욕을 채움으로 개인의 이익은 창출했으나
수산성을 소란케하고 요동치며 어지럽게 하였으니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고 말았습니다
내가 오늘 백부장, 천부장의 비전을 붙잡으며 기도하는 것은
결국 내 이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함이요
하나님 나라 확장과 곧 임하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위함입니다
그래서 영적전쟁은 선한 싸움이요
하나님의 일은 선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한 일은 복음으로 전하는 일이요
영혼구원을 위한 일로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주목하시는 일입니다
아버지께서 흐뭇해하고 기뻐하시며 마음에 들어하시는 일을 하면
상급도 주시고 복도 허락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정말이지 영적인 욕심을 내며 입을 크게 벌려
백부장 천부장의 비전 위에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으로 낳은 자녀를 백명 천명의 공동체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언약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면 가능해집니다
내 이익을 정욕을 욕망과 야망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위해
공동체에 끼칠 유익을 위해 내게 주신 비전을 소명으로 감당케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결국 하나님께 드릴 유익은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공동체에 끼칠 유익은 내게는 백부장 천부장의 이익으로 얻어집니다
때문에 이익 먼저 생각말고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사고입니다
그리스도 인들이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면
수산성인 내 이웃에게 평강과 안식으로 이익이 되어 돌아 갈 것을 믿습니다=아멘=
나를 생각하기에 앞서 [너]를 먼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