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야할 것과 고하지 말아야 할 것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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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07
포로 신분에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영적 자녀 에스더를 양육한 모르드개를 통해
고해야 할 것과 고하지 말아야 할 것
해야 할 것과 절제 할 것에 대해서 묵상해봅니다.
모르드개는 자신이 양육한 에스더가
왕후가 된 후에도 그녀의 곁에서 섬기는 것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종족과 민족을 고하지 말라 하며
하만을 향해서는 자신이 유대임을 당당히 고합니다.
때에 따라 분별을 보이는 모르드개의 지혜의 원천이 무엇일까를 깊게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구원에 목적을 두었기 때문임을 말씀을 통해서 깨우쳐 주십니다.
모르드개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봅니다.
에스더에게 고지 말라 한 것도
빅단과 테레스의 음모를 고한 것도
자신의 정체성을 고한 것 모두 구원에 초점을 두고 있었음을 봅니다.
그리고 나의 분별없음에 대해서 돌아봅니다.
나는 말이 많습니다. 또 말이 없습니다.
행동의 절제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언제 행하고 절제해야 하는지
말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분별이 없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내 입은 늘 변명을 말하고 다른 지체에 대한 험담이었고
내 자랑이었습니다.
내 행동은 항상 내 유익을 위함이었고
때론 병적 화와 혈기를 절제하지 못하고 행하였지
다른 지체를 위해서 하지 못했습니다.
설사 다른 사람을 위해서 행한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에는 내 이익을 위함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 살 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행하는 것 말하는 것 보는 것 모두가 구원을 위해서 하여야 함을 깨닫고
적용 하기를 기도합니다.
내 욕심과 탐심으로 말하고 행하는 것을 절제하기를 기도합니다.
구원을 위해서 행하고 생색을 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르드개처럼 나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함을 보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