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능력의 팔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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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06
<오 하나님,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에 침입하여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에게 밥으로 던지고, 주의 거룩한 무리들의 시체를 들짐승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온 예루살렘 주위를 피로 물들였습니다.
그러나 죽은 자를 묻어 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시운성경 시편 79:1~3)
아이방인이었던 바벨론 왕에 의하여 예루살렘은 폐허로 되어지고 성전은 파괴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불순종한 대가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성전과 그 곳에서 일을 하는 주의 종들은 죽임을 당하고 묻어줄 자가 없을 정도로 처참하였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온 세상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 주님은 불신자뿐만 아니라 주님을 믿는 나 자신도 보고 계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무엇일까를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믿는다고 하는 나 자신일지라도 주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면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됨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농담거리가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방거리가 되었습니다.>(4)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이방 민족들이 빈정거리며 말합니다.
우리 눈앞에서 주의 종들이 흘린 피를 꼭 갚아 주소서.
주는 보복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모든 나라들이 알게 하소서.>(10)
주님을 믿는다는 나도 이렇게 처절하게 파괴가 될 수가 있음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들 중 하나가 축복의 통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 등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이전에 내가 주님을 바르게 믿고 생활을 하는 것이 전제됨을 봅니다.
과거에 동료로부터 부끄럽지만 ‘하나님 믿는 사람 맡아’라는 말을 나 자신도 들어본 적도 있으며 주변에 믿는 이들을 행하여 빈정거림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맡겨진 일을 하기에 바쁘기도 하고 기독교인이라 나타내보아야 남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하여 자신을 드러나지 않는 선교회원들이 많습니다.
주님 앞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볼 때 삶의 일터인 직장에서 직장선교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함으로 빛을 비추이기를 기도합니다.
<감옥에 갇힌 자들의 신음 소리를 들어 주시고 죽음에 처한 자들을 주의 능력의 팔로 구해 주소서.
주여, 주를 모욕한 우리의 이웃들에게 일곱 배로 갚아 주소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며 주께서 기르시는 양 떼들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우리가 주의 영광을 찬양하겠습니다.>(11~13)
생활을 하면서 가장 소중한 일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내가 부족한 중에서도 주님을 믿는 자 이기 때문에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서라도 나를 은혜의 장중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을 받거나 베푸는 것이 중요하지만 공의와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공의도 소중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감사하며 찬송을 드리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기도하며 겸손하게 주님 앞으로 나아가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