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에서 왕비가 되기까지 ... 에스더 2장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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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06
7. 모르드개에게는 하닷사라고 하는 사촌 누이동생이 있었다.
이름을 에스더라고도 하는데, 일찍 부모를 여의었으므로, 모르드개가 데려다가 길렀다.
에스더는 몸매도 아름답고 얼굴도 예뻤다. 에스더가 부모를 여의었을 때에,
모르드개가 그를 딸로 삼았다.
에스더의 어린 시절은 고아의 삶이었습니다
그런 가난하고 부모님이 없는 사촌동생인 에스더를 딸처럼 길러 키운
사람이 모르드개 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에스더 였지만
결혼을 잘 하게 되므로 인생이 역전됨을 보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릴때에는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산 사람들이
결혼을 잘 하므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렇고 아르헨티나의 순박한 시골 처녀였던 에비따도
뻬론 대통령의 눈에 띄어서 결혼을 하게 되므로 아직까지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잊혀지지 않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게 됨을 봅니다
종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이단들이나 거짓종교를 만나게 되면
그의 인생은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의 최고의 만남은 주님과의 만남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신부로 맞이하게 해 주셨기 #46468;문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영생의 선물을 얻게 해주신 중매쟁이이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모르드개에 대해서 깊이 묵상이 되는 아침입니다
모르드개는 고아와 같은 한 사촌동생을 열심히 키운 것이
결국은 이스라엘을 살리는 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에게 주어지고 맡겨주신
작은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선교를 하고 교회를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맡겨진
가정생활과 자녀들의 교육과 선한일에 열심과 정성을 다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신학 박사라고 할 수 없는 일이며 신학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 고아출신의 여인과 불쌍한 고아를 딸처럼 키웠던
모르드개로 말미암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서 무엇인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살고 싶은 욕망이
생겨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나에게 맡겨진 사명과 직무를 잘 감당하면서
한사람에게라도 관심을 가지고 잘 양육해 나갈때에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 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특별히 부모도 없고 의지할 어떤 것도 없으며
남겨둘 재산도 없었기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을 내릴 수가
있었던 에스더와 같은 연약한 새 신자들을 잘 돌보아 주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일어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고아와 같은 에스더를 왕후의 자리에 까지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보잘 것 없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가
생각이 납니다
에스더는 얼굴이라도 예뻣지만 저는 너무나 잘 못 살아온
인생이고 죄가 많은 인생이기에 더 몸둘바를 모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갈 계획을
세우시고 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꼐서
에스더와 같은 고아를 왕후로 세우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려고 하는
계획을 세우시고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지금도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일일이 간섭하시고 계시며
좋은 일들이나 나쁜 사건들을 통해서라도 천국으로 인도하실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성실하게 잘 순종하면 순풍에 #46042; 단 것 같은
인생의 항해가 될 것이지만
불순종하면서 버티는 삶속에는 환난과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힘들게 천국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르드개처럼 나에게 주신 가정과 주위를 돌아보며
교회에서 주신 그 직분을 잘 감당하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 질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