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고나서.....
작성자명 [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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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4
몇일전 , 주일 날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봤습니다.
교회에서 보여줬는데 저는 못본영화여서
보고싶기도했고 , 예수님의 대한영화여서
보고싶기도 했습니다.
찬양예배가 끝난 후 , 영화가 시작#46124;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예수님은 참 멋졌습니다 ^-^
처음엔 재밌고 설레였는데... 영화가 흐르면 흐를수록
너무 잔인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고 , 사람들은 예수님을
매질하는데 갈고리같은걸로 매질하여서
옆구리가 찍혔는데 그것을 그대로 잡아당겨서
살이 찢기고... 너무 끔찍했습니다.
이번주는 고난주라는데 , 예수님은 그런 큰 아픔을
받으면서도 다 참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벌이였는데 ,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큰 고통을 참으면서 견뎌냈습니다.
매질당하고 , 자신이 못 박힐 십자가를 지고 가며 3번 쓰러지고
손 , 발 모두 못으로 박혀서 피를 흘리며 죽으시고...
정말 슬펐습니다.
마지막에
이제 다 이루었도다. 라고 말하는데 정말 슬펐습니다 ㅠ_ㅠ
그 큰 고통을 받으면서도 , 다이루셨다고 말하신 예수님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저게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인데..우리가 받아야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다시한번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죽이려하는 사람들이여도
하나님께 그사람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부탁하시는 예수님은
정말 , 마음이 따뜻하고 좋으신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수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 이제 죄를 지으지 않도록 노력할겁니다.
나를 위해 고통받으신 예수님이 지금도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부터 좋은일을 많이하겠습니다 ^^
언제나 저를 지켜봐주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