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마음과 능숙한 솜씨로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8.08.04
<그러나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시험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반역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옛 조상들처럼 불순종하였고 믿음이 없었습니다.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산당을 만들어 하나님을 화나게 했고,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을 질투나게 하였습니다.>(쉬운 성경 시편 78:56~58)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람이 너무나 완악함을 배우게 됩니다.
이 일에는 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애굽 사건을 통하여 그 많은 애굽 백성들에게는 재앙을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인도자가 되어주시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신하며 불평을 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받은 은혜를 잘 망각하며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봅니다.
또한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들을 섬김으로 주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변화되지 않는 강퍅한 나의 마음속을 만져주심을 항상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분노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 백성을 완전히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실로의 성막, 즉 사람들 가운데 만들어 놓으신 성막을 떠나셨습니다.
주의 능력을 나타내는 법궤마저도 빼앗기게 하시어 자신의 영광을 원수의 손아귀에 넘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원수들의 칼에 죽게 하셨으며, 자신의 백성에게 주신 기업에 대해서도 화를 내셨습니다.
젊은이들은 불에 타 죽고, 젊은 처녀들은 결혼할 사람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맞아 죽었으며, 남편을 잃은 여인들은 울 힘조차 없었습니다.>(59~65)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진리로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죄악을 행한 것들에 대한 대가는 죄악을 행한 사람들이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대가지불은 너무나 가혹하여 모든 분야에 철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소중하게 여겨졌던 법궤마저도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칼에 맞아죽는 비극을 경험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생활을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집안을 버리시고 에브라임지파를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유다지파와 그가 사랑하셨던 시온 산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성소를 산처럼 높이 세우시고, 그가 옛적에 세우신 땅처럼 견고히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양 우리에서 불러내시고, 그의 종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양을 지키는 중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백성인 야곱의 목자로, 자기의 기업인 이스라엘의 목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순전한 마음으로 그들을 잘 길렀고, 능숙한 솜씨로 그들을 잘 인도하였습니다.>(67~72)
하나님의 역사는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출애굽의 공을 세운 요셉과 그의 자녀들을 통하여 역사를 이루어야겠지만 하나님은 유다 자손을 택하시고 또한 그 후손인 예수님을 통하여 영언한 나라를 다스릴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거나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주님의 역사는 전적으로 은혜의 소산물입니다.
내가 능력이 대단하여 헌신을 하여서가 아니라 주님이 나의 삶속에 개입하셔야만 이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다윗을 순전한 마음과 능숙한 솜씨로 인도하여주셨습니다.
그 주님이 오늘도 나의 삶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박 2일 동안 8남전도회원가족 35명과 함께 강원도 영월근방을 다녀왔습니다.
레프팅을 하면서 물도 많이 먹었고, 한우마을에서 한우고기도 맛있게 먹고, 우중에 군대서나 하였던 축구를 하면서 재미있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주님안의 교제가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8남전도회원 모두의 가정과 일터, 사역지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