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도 어려운 일이 사랑!!....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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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04
쉽고도 어려운 일이 사랑!!....<고전>16;13~24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아멘....
횡설수설로 사랑타령 좀 하려합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받고 싶습니다
사랑받기를 원하느냐?
먼저 사랑하라...!!
사랑하고 싶으냐?
먼저 십자가의 사랑 안에 젖어있어라...!!
좋은 친구를 사귀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은 자녀들에게 또 이런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사랑을 안 후에는 바뀌었습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한 일이나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더 소중한 일이란다...이렇게!
그런데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일인 이 소중한 일이 더 어렵습니다
헌신과 희생이 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피흘림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일은 나를 위한 일이니 이기적 행위입니다
이기적 욕심을 채우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일은 이타적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타적인 일에는 고통과 눈물이 그리고 수고가 따릅니다
그래서 아주 어렵습니다
피흘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참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일...
여기에는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기를 원하느냐
사랑받기를 원하느냐
사랑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사랑을 해 줘라
사랑을 주는 것부터 배워라
나를 버리고 이기심을 제거하라 이기적 욕심을 죽여라
왜냐하면 사랑에는 이타심이 바탕으로 깔려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상태이니 사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
섬길 줄 아는 사람들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사람들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는 사람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타심이 배경이 되어있고
이들은 십자가의 사랑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과 합력하여 선을 행하라는 바울 사도의 권면입니다
이 권면에 순종하려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배려와 섬김과 시원케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부족을 보충해 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하니
이 어찌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하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되려면
나를 내려 놓고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마음이 이타심입니다
그리고 또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인 일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쉽고도 어려운 일이 사랑입니다
적어도 내 경우는 그렇습니다
아니 내 경우만이 아니더라도
사랑이 결코 쉽지 않기에
예수님도 우리에게 사랑을 새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바울 사도도 오늘 나에게
깨어 있어서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모든 일을 할 때 사랑으로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어려운 사랑을 배우려면
십자가 사랑부터 경험하라는 것입니다
깨어 있지 아니하면
믿음 위에 굳게 서 있지 아니하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기가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랑을 경험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행하는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참음입니다
바울사도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정말이지 오래참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랑의 대상들을
오래 참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아주는 데 아주 인색합니다
내 마음에 이타심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걸 보충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예수님 십자가에 대한 깊은 묵상으로...
그리고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오히려 쉽게 풀 수도 있겠습니다
반드시 사랑만은 지키겠습니다
반드시 새 계명만은 지키도록 결단하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