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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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31
첫 열매는 중요합니다.
첫 열매를 보면 그 나무에서
어떤 열매가 열릴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0)
예수님의 부활은 일회적인 사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능력의 크심만을 보여주기 위한 사건이 아닙니다.
부활의 첫 열매로서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이렇게 부활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중대한 사건입니다.
아담은 사망의 첫 열매였습니다. (22)
아담에게 속한 모든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은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3-24)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먼저 의인과 구속된 자들이 부활할 것입니다.
다음은 불의한 자와 저주받은 자입니다.
이들을 모아서 지옥에 던지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회복된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부활을 확신하는 사람들의 삶은 분명히 다릅니다.
부활하기에 때마다 위험을 무릅씁니다. (30)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사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31)
맹수의 위협가운데 있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32)
부활을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면 먹고 마십니다. (32)
부활이 없으므로 자신의 쾌락을 따라 몸을 함부러 굴립니다.
담대하게 악을 행합니다.
부활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가 사람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착한 사람도 부활이 없고 죽으면 끝이라고 믿으면
자신이 믿는 대로 막가는 인생을 삽니다.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함부러 살 지 않습니다.
죽는 것으로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을 새롭게 하여 끝까지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속한 나무에 첫 열매가 무엇인지를 늘 보게 하소서.
장차 일어날 부활의 영광을 마음에 담고 살게 하소서.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달콤한 말에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설 것을 날마다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