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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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31
<우리는 이 이야기들을 들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여호와의 찬양받으실 만한 행동들과 그가 행하신 능력과 기적들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여호와는 야곱을 위해 증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 안에 법규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에게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그 자녀들이 그것을 배우고 다시 그들의 자손들에게 가르쳐 대대로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쉬운 성경 시편78:3~6)
하나님이 이루어 오신 일들을 기록한 분들에 의하여 오늘 내가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머니가 자녀에게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잘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대수나 지혜에게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려고 하였지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기에 전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영적 자녀를 출생시켜 그에게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고 가르쳐주어야만 하는 부담감을 항상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모든 것이 주님에게 받은 것인데 내가 주님을 자랑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효율적으로 잘 전할 수 있는지 배우고 또 익힘으로 내가 받은 것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육적이든지 영적이든지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살으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광야를 지나는 동안, 가장 높으신 분께 대들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욕심대로 음식을 구하여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빈정대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광야에서 식탁을 차려 줄 수 있을까?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하셨고 물이 흘러 나와 시내처럼 풍성하게 적셔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을 밥을 주실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씹을 고기까지 주실 수 있을까?”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듣고 무척 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야곱의 자손을 향해서 불같이 화를 내셨고,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여호와의 분노는 점점 커져 갔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17~22)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로 변화되기가 어려운 나 자신을 봅니다.
이 말씀은 광야시대의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음을 봅니다.
버린다고 하면서도 두 가지가 있는데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끝임없는 욕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내가 어떻게 해보려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입니다.
성령께서 이 점에 대하여 만져주시지 않으면 나 자신이 잘난 맛에 도취하여 교만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죄악을 향하려는 마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그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죄악들은 나 스스로 버리지 못하며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고 고백하고 버리도록 하여야만 이 가능합니다.
치유하신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속에 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진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비로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몇 번이고 하나님은 화를 누그러뜨리시고 그 분노를 쏟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보잘것없는 인간임을 기억하셨습니다.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는 바람 같은 존재라는 것을 말입니다.>(37~39)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마음이 진실하지 못한 점, 언약을 지키지 않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것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내가 한 말과 행동으로 심판을 한다면 아마 용서를 받지 못할 자입니다.
오늘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을 묵상하였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자를 용납하시고 인내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