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왕이 되시려고
작성자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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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3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나를 살리시려고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은신 예수님(28-32).
예수님은 안나스에게서 가야바에게로, 가야바에게서 빌라도에게로 끌려다니셨다.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빌라도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간 때가 새벽이라는 것을 볼 때 예수님은 밤새 심문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이렇게 이리 저리 끌려다니시면서 세상 권력자들에 의해서 심문을 받으셨다. 나를 살리시려고 세상 권력자들과 십자가에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나를 살리시려고 이리 저리 끌려다니시면서 심문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해보자.
2.나의 왕이 되시려고 태어나셨으며 이것을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님(33-37).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고 대답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왕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 나라의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며 진리 가운데서 행하는 나라이다. 그렇다. 예수님은 나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나의 왕이 되시려고 이 세상에 태어나셨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 나의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고 진리 가운데 행하자. 그리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자.
3.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30,38).
빌라도는 그의 말대로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을 수가 없었다.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으신 분이다. 죄가 없어야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행악자로 취급을 당하시고(30), 내 죄 때문에,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나를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나의 왕이 되셔서 진리로 통치하시고 진리 가운데서 행하게 하기 위해 값비싼 댓가를 치루신 예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자.
<기도>
나의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고 진리 가운데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