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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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3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유대인들이 말합니다.
자신들은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기에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대신해서 예수님을 죽여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망령되이 대하거나 모독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아마도 돌로 쳐 죽여야 하는 율법이나 유전이 있었다고 압니다.
그러나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일에 있어서도 함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런 권이 없는 유대인들이
스데반 집사님을 돌로 쳐 죽이게 된 것을 생각해 보면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자신을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도 않은 그들이
유월절때문에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는 것도
하지 못했나 싶기도 합니다.
하여튼 이 일의 진행되는 것을 볼때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진행되고 있음을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을 이루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시고
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안에서 이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하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생각하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도록 빌라도에게 넘겨주는 일을 보면서
유대인들처럼 좋치 않은 도구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도록
깨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이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측량할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역사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복된 소식(복음)이 온땅에 전해지기를 말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해야 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마음에 묵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자답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자답게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까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의 경주를 인내로 잘 감당하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