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상처를 받고 사는가?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8.07.29
아직도 상처를 받습니까...?<고전>15;1~11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상처를 받았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러면 나는 대답합니다
내가 왜 상처를 받아요?
나는 이제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아니...상처를 받긴 받지요
그러나 상처를 받아도
이젠 과거의 내 모습처럼 상처에 매여있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상처에 연연해있지 않는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상처가 오면 먼저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상처에서 벗어납니다
치유되고 회복됩니다
이것이 나의 부활 연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만큼이나마 자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직도 상처에 연연해 있는 것은
아직도 상처를 받는 것은
내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아가, 내 열등감과 자존심이, 내 뜻, 내 의지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으면 부활은 없습니다
나는 온전히 죽기를<3절> 소망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품에서 다시 살아날<4절> 수있기 때문입니다
두개의 십자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요
또 하나는 내가 질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 그리고 죽음만 생각하고 눈물흘리지만
정작 나도 예수님따라서
내 십자가에 나를 못박고 죽어야함을 외면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동시에
나를 부정하며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어야 했는데
십자가는 지고 있으면서 죽지는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내가 질 십자가가 아직 많아 죽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로 오면
그 십자가도 대신 지어 주시겠다하셨는데
그리고 가볍게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나는 아직도 내 생각, 내 판단, 내 지식, 내 경험으로
십자가에 죽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동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직도 미련이나 집착으로 가지고 있는 십자가가 있다면
지금 즉시 십자가에 못박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한 것은 죽어야 다시 살 수가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부활할 수가 있는 데
내가 죽기가 아까와 나를 십자가에 못박지 못하니
늘 상처가운데 머물러 있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나를 부정하고
나를 십자가에 죽이는 통로입니다
내가 내 십자가를 지기도 해야겠지만
내가 진 십자가에 나를 못박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십자가를 통한 부활이 있겠고 주님의 부할에 동참하는 길입니다
나의 방식대로
나의 생각과 내 지식과 내 경험대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믿으라고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과연 성경대로 믿는가 아니면
내 방식, 내 생각, 내 지식, 내 경험으로 믿고 있는가
분명한 것은 성경대로 믿으려 결단하며
늘 나를 죽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qt합니다
내 죄를 먼저 보고
그 죄를 십자가에 회개를 통해 못박으려고
성경을 지식적으로 알기 위해
읽고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믿고
성경이 말씀하신대로 살기 위해 말씀을 qt로 묵상합니다
내가 100% 죄인임을 늘 깨닫고 죽이기 위해 qt합니다
내가 부족하나마 지금까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