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하고 질서대로 하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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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8
적당히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14;26~40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제사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하라]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아멘=
그렇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지요
내가 아무리 성경을 50독 이상을 하고 지금도 늘 매일 읽고 있으며
십년간 거의 매일 qt로 말씀을 묵상하고 있으며
늘 새벽기도로 하루를 먼저 드리며 시작하고
한편으로는 성도요 직분자로 교회를 섬기고
또 한편으로는 전문 사역자로 청소년을 섬기고 있다고는 하나
내가 스스로 나를 낮추고 겸손해야 할 것은
내가 속하고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모든 것에 덕을 세우기 위해 말하고
모든 말에 적당히 하여 질서대로 하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목회의 전문은 목사님이지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리더는 제가 아니라 목사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책임지실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화평의 하나님이요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의 질서의 중심에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좌정하시고
또한 영적 지도자는 목사님이신지라
그 영적 지도자인 목사님에게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시비비할 일이 많고
해야 할 말이 많다고 할지라도 그 말과 시시비비를 적당히 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질서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는 다르다해도
그리고 아무리 내 생각이 옳은 것 같아 보여도
한번 목사님이 정하신 목회의 방향에는 성도로써의 협조와 순종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질서를 위해 순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시시비비를 적당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적이라면 응당 그렇게 순종해야 합니다
혹 빗나가는 일이 있다해도 기도하며 인내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성도인 나와 우리의 중보기도가 부족했음을 알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를 피곤치 않게 하고 다만 중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시비비보다는
말을 적당히 삼가고 다만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도자를 신뢰하고 인정하며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거듭나기 이전에는 나도 한 목소리했던 자였습니다
일단 반대부터하고 나섰던 자입니다
목소리를 높였고 유난히 목소리 컸던 자입니다
감히 앞에 나가지 못할 때는 뒤에서 군소리하며 동조자를 모으고
선동과 부화뇌동을 일삼았던 자입니다
그게 반골기질이요 멋있어 보였고 남들에게 돋보이는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사실 선동자 보다 부화뇌동하는 자가 더 나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목소리 큰 자가 이기는 그런 공동체는 리더가 힘을 못쓰게 되고
위축 되고 주눅 들어 할 일을 못하고
비록 유능했다해도 무능한자로 만들어버리고 병들게 하더군요
나의 적당히 하지 못함으로 질서가 없게 되었고
그 공동체는 정체성을 면치 못하거나
사분 오열 되어 힘도 없고 생명력도 없어 할 일을 다 하지 못하는 공동체가 되더군요
그러나 성령 체험으로 거듭난 이후에 깨달은 것은
팀의 결속력!
공동체의 더불어 의식!
덕을 세우는 일에 순종하겠다는 마음가짐!
이런 마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참으로 중요한 덕목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편들어 줍니다
리더에게 힘을 싫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목회는 목회자에게
공동체는 그 공동체의 리더에게 힘을 싫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 말은 적당히 줄이고 저극 지지합니다
그게 질서를 세우고 덕을 끼치는 일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것으로 내게 상처가 될지라도 그 위로와 보상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니까
저는 다만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분별력을 가지고 순종할 것입니다=아멘=
그리고 분별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성령께서 하실 것이기에
다만 기도합니다=아멘=